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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일게이들아


오늘은 똥싸려고 하니

화장실 전등이 나가서 ㅁㅈㅎ당했다.

조만간 led로 바꿔야겠다.



오늘은 내가 너무나도 존경하는 평론가이자,

미국에서도 영화계의 권위자였던 평론가 '로저 에버트'에 대해서 다룰려고 해



보통 영게이들은 로저 에버트에 대해서 잠깐이나마 들어본 적이 있을꺼야


허나 로저 에버트에 대해서 조금만 알거나

또 로저 에버트에 대해서 조금 더 알고 싶은 게이한태 나름 유용한 글이 될꺼야




1. 로저 에버트, 명성을 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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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에버트의 젊은 시절)



로저 에버트는 1942년에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서 태어났어


로저는 기계공인 아버지와 주부인 어머니 사이에서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났지


허나 로저의 아버지는 우울증으로 너무나 일찍 죽는등


왠만한 아이에게는 별로 자라기 좋은 환경은 아니였다고 생각되



허나 로저의 아버지는 언제나 로저가 자신과는 다르게 교수처럼 글을 써가며

쉽게 먹고살기를 바랬어


그래서 로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권유하에서 일찍부터 시카고의 신문을 읽었지


그러면서 학창 시절에는 학교 신문을 다루기도 했지


로저의 포부는 컸어


바로 하버드였어


근대 로저의 아버지는 '우리는 너를 하버드에 보낼 돈이 없다'라고 말을 하고


로저는 노무룩해지고 결국 자신의 고향에서 대학교를 다니게 됐어



그러다가


로저는 결국 시카고의 신문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지


그러면서 로저는 신문사 내에서도 훌륭한 글을 써내며


단순간에 회사에서도 큰 명성을 얻게되지



허나 처음부터 영화 평론가는 아니였어


글을 잘 쓰기는 했지만


영화쪽 평론을 쓰는 담당은 아니였거든 ㅇㅇ



로저가 유명하긴 했지만 지위가 아주 큰 것은 아니였기에

회사에서는 영화 평론가가 나간 문제로 급하게 로저로 때워버려



로저는 처음에는 기분이 졸라게 이상했다고 말해


자신은 영화에 대해서 공부한적도 없는데 회사에서 갑자기 영화 평론으로 보내버리니 말이야


+로 그 당시에 알콜 중독으로 재활을 하기도 했지


movie_image.jpg 


그러다가 딲! 거의 첫 평론이 이 영화였어


1967년작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 (보니 앤 클라이드)


이 영화는 개봉 당시에 많은 평론가에게 ㅁㅈㅎ를 먹어


허나 로저는 자신의 평론에 당당히 이렇게 써놓지


' 이 영화는 너무나도 아름답다. 이 영화는 몇년안에 엄청난 수작으로 재평가를 받을 것이다. '


로저는 처음에는 ㅁㅈㅎ를 먹었지만


이상하게도 정말로 이 영화는 엄청난 재평가를 받으면서 단숨에 엄청난 수작으로 인정받아.



그리고 로저는 그 중심에 있었지




2. 평론으로 퓰리처 상을 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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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어깨에 힘이 좀 실린 로저)



로저는 이렇듯 평론가로써 점점 인지도를 높이고

훌륭한 평론가로 거듭나지


그러다가 자신이 시나리오를 쓴 영화가 좆망하기도,

뭐 이상한 것들을 다 하다가


자신의 평론을 묶어서 책을 냈어



GreatMovies.jpg




바로 영화계에서는 엄청난 전설로 기록되는 책인 <위대한 영화> 시리즈다.


(심지어 이 책은 한국어로 번역이 되어있다.)



왜냐하면 이 글은 영화계에서는 처음으로 퓰리처상을 탄 책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평론만을 묶었을 뿐인데 말이야.



그 이유는 로저의 평론은 엄청나게 세심하며 엄청난 문장력으로 누구에게나 영화를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들었기 때문이야.


재미있는 일화로는 아까 위에서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를 옹호했잖아?


이 책에서는 그 일화를 언급하며

'내 선구안 지리노?'라는 비슷한 문장을 남겨 ㅋㅋㅋㅋㅋㅋ



여튼 로저는 이 책으로 퓰리처 상을 받고 회사내에서도 엄청난 권위를 가지게 되었어


그리고 결국 미국내에서 최고로 뽑히는 신문사에서 로저에게 스카웃 제안을 하지



허나 로저는 '새로운 주소 외우기 귀찮다 ㅁㅈㅎ'라면서 일게이같은 변명을 대고

비교적 작은 신문사인 시카고에 남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엄지로 할리우드를 정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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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켈과 로저)



퓰리처 상을 받고 승승장구 하던 이버트에게 한가지의 제안이 와



바로 '라이벌 신문사의 평론가와 함꼐 TV를 해보는 것은 어때요?' 라는 것이였어


이버트는 '시발;; 내가 하겠냐?' 라고 말했지만


로저는 Tv에 나오고 싶었기에 한번 해보기로 결정해




(서로 좆나게 싸우는 영상)



로저와 시스켈은 라이벌인 신문사인 만큼

서로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어


거기에다가 살아온 출생이 너무나도 달랐지


로저는 친숙한 동내 아저씨 같은 분위기지만

시스켈은 젠틀맨이였거든 ㅇㅇ


이 두 사람이 얼마나 의견이 달랐냐면

시스켈과 로저라는 제목이 있잖아?


이것을 어떻게 정했는지 알아?


'동전 던지기' ㅋㅋㅋㅋㅋㅋ


서로 싸우다가 결국엔 동전 던지기로 결정한거야 ㅋㅋㅋ



허나 이 두명은 홀쭉이와 뚱뚱이로 각각의 개성이 뚜렷한 이유로

엄청난 인기를 타고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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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와~ 드러와~



이 두명은 곧 영화 평론계에서 엄청나게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되


퓰리처 상을 탄 유머있고 권위있는 평론가와

퓰리처 상은 아니여도 엄청난 능력이 있던 라이벌 신문사의 평론가가

매주마다 서로 한 영화에 대해서 평론하며 싸우니


누가 안보겠어?


거기에다가 로저는 시스템을 하나 구축했는대

바로 '엄지'야


엄지를 위로 들면 좋다

아래로 내리면 나쁘다.


이것은 사실상 로저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지



그래서 이 엄지가 엄청난 영향력을 가지자


영화사에서는 이 둘의 평론을 피해서 개봉을 하는 등등

이 두명을 경계하게 되


심지어는 만화에서 이 둘을 풍자하기도 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상은 찾을 수 없지만


시스켈과 로저는 이 에피소드를 또 리뷰하는 병림픽을 시작하기도 했어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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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명은 심지어 미국내의 최고의 토크쇼 게스트가 되기도 하였지


심지어 평론가로써는 처음으로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에 자신의 이름을 남겼어


허나 이 둘이 까기만 했냐?


아니야 이 둘은 독립 영화를 옹호하는 등

묻힐뻔한 많은 영화를 살려내어서


많은 감독들에게 찬사를 받아


그 중 한명이 스콜세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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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세지는 로저 에버트가 죽자

로저 에버트를 다룬 영화에 나와서 이런 일화를 풀어놨어


'내가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던 것은 로저 에버트부터 였다.

로저에버트는 나의 편집이 힘이 있고 곧 내가 10년안에 할리우드 최고의 감독이 될꺼라고 말해줬다.'


이러다가 결국 택시드라이버를 만들었지


허나 택시 드라이버는 별로 흥행한 작품이 아니였어


그래서 스콜세지는 자금난에 허덕이며 마약 중독자가 되었지


그러다가 로저 에버트와 시스켈은 그런 스콜세이지를 보고


세계에서 권위있는 영화 페스티벌에서 스콜세이지의 영화를 분석했어


그러자 스콜세지는 딲하고 정신을 차림과 동시에 드니로와 시스켈, 에버트의 위로로


다음 작을 만들었지, 바로 <성난 황소>를 말이야





허나 99년에 시스켈이 암으로 사망함으로써

로저 에버트는 새로운 짝을 찾아 방송을 이어서하지만


방송은 예전보다는 조금 저조했어


허나 에버트의 날카로운 평론은 여전히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권위를 가지게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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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병을 딛고 일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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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로저 에버트는 자신의 몸에서 암이 있다는 것을 발견해


그래서 결국 에버트는 암을 제거하기 위해서


턱을 절단하지



허나 합병증으로 인해서 로저는 더 이상 말할수도

걸을수도 없게 되었어 (가능은 하지만 엄청나게 힘듬)


심지어 음식도 호스를 통해서 먹어야만 했지



그러던 와중에도 이버트는 TV에 출연하겠다면서 고집을 부리지


결국 성사되지는 않았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저 에버트는 영화에 엄청난 열의를 보이면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켜


결국 블로그라는 매체에서 엄청나게 많은 포스팅을 올리면서

로저 에버트는 죽지 않았음을 과시하지


에버트의 흑인 아내가 이렇게 격려를 했기에 가능한 일이였지


'사람들은 당신이 말하는 방식이 아니라 당신이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를 더 궁금해한다.'





http://www.ted.com/talks/roger_ebert_remaking_my_voice?language=ko

( 로저 에버트의 TED 연설, 한국 자막 지원, 꼮 봐라)




http://www.rogerebert.com/


로저 에버트의 블로그




이 시절에 쓴 글 중 우리나라에서 엄청나게 유명한 글이 있어


'게임은 예술이 될 수 없다.'


이 글을 씀으로써 미국내에서도 엄청난 파장이 있었고

우리나라에까지 그 파장이 왔지 ㅋㅋㅋㅋ


(에버트 성님 영향력 지리노;;;)



다만 로저 에버트를 모르던 겜게충들은 로저 에버트를 엄청나게 깠어

신세대를 거부하는 구식 평론가라면서 말이지


허나 로저 에버트는 게임을 좋아했고 심지어 게임 리뷰도 해봤던 사람이야



5. 위대한 평론가 영원히 잠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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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국 로저 에버트는 굳건히 자신의 자리를 지키다가


2013년 4월 3일 블로그에 마지막 글을 남기고

다음날인 4월 4일에 사망하고 말아



엄청난 영향력을 미치던 그에게는 허무하고 초라한 죽음이였지만

그는 자신의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이 자신의 죽음을 받아드리며 죽었어



이 장래식은 매우 대단한 점이 있지


바로 평론가라는 직업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온거지


심지어 감독들도 말이야



최근에는 로저 에버트가 살아있을때부터 찍던 다큐가 개봉이 되었어





이 영화는 로튼 토마토 2014년 영화 평점 5위에 오르며 로저 에버트의 존재감을 과시해



그리고 아카데미 장편 다큐 수상까지는 사실상 확정인 영화였지


허나 아카데미는 이 다큐를 후보에 올리기는 커녕

그냥 등한시해버려


결국 아카데미가 이것으로 인해서 엄청나게 욕을 먹고있지



허나 로저 에버트 본인은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퓰리처 상까지 탄 인물이기에

살아있었다고 해도 별 관심은 없었을 것 같아 ㅋㅋ



똥마려우니 글 마친다.


마지막으로 폭도짓 좀 해볼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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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물론 로저 에버트 따위가 우리의 위대한 Lorde 누님에게 어디 감히 비교나 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