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의 ‘5’자만 건드려도 버스를 타고 올라와 행패를 부리고, 광주지검에 고소 고발 하던 5·18떼거지들아! 지금 나는 그들을 국가와 국민을 기망하여 사기를 치고 국가 돈으로 그들 평생, 아이들 평생 호의호식해 왔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북한 특수군 600명의 현란한 게릴라전에 현혹되어 소모품 노릇을 한 양아치 급의 천대받던 계급들이 지금의 민주화 열사가 되었다고 적시했다.

 

이런 말 옛날에 했으면 나는 뼈도 추리지 못했을 것이다, 그런데 지금 당신들은 이상하게 조용하다. 무엇에 조용한가? 5·18은 북한특수군 600여명이 일으킨 대남게릴라 전쟁이었고, 이에 광주 양아치 계급들이 부화뇌동했다고 책을 썼는데도 조용하다. 5·18단체들은 북한 특수군에 부역한 주제에 국가와 국민을 34년 동안 속이고, 1990년부터 엄청난 민주화 보상금을 타고 그들은 물론 그들의 자식들까지 국민세금으로 호의호식하고 있는 사기꾼이라고 적시했는데도 고소 고발하지 못한다. 세상 참 많이 변했다.

 

제발 고소-고발 좀 해보라. 제발 ‘5·18 최종보고서’에 대해 출판중지가처분신청 한 번 내봐라. 대한민국 위에 군림하던 그 서슬 퍼렇던 기개는 다 어디다 버리고, 나로부터 무릎 꿇고 빌라는 충고를 묵묵히 받고만 있는가? 당신들의 특기인 소송 좀 해봐라. 대통령, 국회의원, 국방방관에게 달려가 지만원의 입 좀 막아달라 또 한 번 달려가 봐라.

 

2002년 ‘북한특수군’ 입에 한 번 담았다가 나는 린치당하고 광주교도소에 101일 수감됐다. 또 그런 소리 했다가 당신들로부터 고소당해 5년 동안 재판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특수군 소리가 아니라 당신들을 사기꾼으로 몰았다. 사기를 안 쳤으면 당연히 고소해야 할 것 아니던가? 600명 북한 특수군에 소모품으로 부역한 반란자들, 북한특수군에 부역한 양아치들, 개념 없는 부나비들,.. 옛날에 이런 소리 들었다면 당신들은 나를 어떻게 요리했겠는가?

 

이런 모욕적인 말을 듣고서 어째서 조용한 것인가? 그 성질 다 죽었는가? 당신들에게도 일말의 양심이 있다면 반성하고 사죄하라. 더 버티면 더 비참해 진다. 얼음판에서 중심을 잃으면 즉시 넘어져야 산다. 넘어지지 않으려고 뻐들컹거리면 이가 여러 개 뽑힌다.


나를 살해할 생각 하지 마라. 그거 쉬운 일 아니다. 나를 살해하면 당신들의 무시 전략이 파괴된다. 그리고 세상은 내게 상을 추서할 것이다. 그것이 당신들에게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겠는가?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까불던 윤한봉, 정작 계엄이 강화되니 이리저리 숨기 바쁘더라. 이런 치사한 것들이 무슨 민주화를 했다는 것인가? 양아치들의 시체 팔아먹고 사는 인간들의 집합소가 민주화의 성지이더냐?

 


2014. 11. 24. 지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