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론 -
일단 이 글은 엔하위키 미러를 존나 참고했다는걸 밝힐게.
그리고 간략하게 소개글이라서
깊게는 파고 들지 않을거야.
이건 정보보다는 게임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해놓은거
http://www.ilbe.com/4029304867
------------이제 본론으로 넘어가자------------
일단 제작사는 수많은 망작 리겜들로 삽질하다가 철권, 소울칼리버, 태고로 연명하는 남코야.
한국어로 태고의 달인, 큰북의 달인, 딸근의 달인이라고 하고
일본어로는 太鼓の達人(타이코노 타츠진) 이라고 해.
일단 모든 리듬게임이 그렇듯이 인간의 한 신체기능을 발달시켜주는 게임이야.
펌프나 DDR이 체력, 유비트가 반사신경, 투덱이나 이지투가 동체시력과 손가락 힘,
그리고 태고는 바로 흔히 딸근이라고 하는 팔의 근지구력을 길러줘.
이 게임이 존나 신기한게 커플이 하고 나서 초고수가 플레이를 하면 그 커플은 일정한 확률로 헤어진다 카더라.
1. 설명
일단 태고는 저 짤은 보면 알겠지만 존나 귀여운 디자인과 그냥 쳐두드리면 되는 조작법,
또한 우리가 어렸을 적에 흔히 듣고 자랐던 J-POP과 애니곡 등 유명한 곡들(코난이라던가 도라에몽 오프닝 등)이 많아서
지나가던 일반인들이 가끔 한번씩 해보는 신작으로 들어서면서 500원에 2곡이라는 애미없는 게임이야.
이게 초창기에 나왔을 때 외국인들이 일본 오락실에 가면 존나 신기한듯이 카메라로 찍어갔다고 하네.
2. 특징
이 게임의 특징은 존나 찾아보기 힘든 스틱 게임이라는거야.
티비에서만 보던 행위였으니 처음에 신기했겠지?
어쨌든 스틱게임이다 보니 좀 했다! 하는 사람들은 가벼운 드럼 스틱이나 개인 북채를 들고 다니고
씹괴물 새끼들은 그 존나 무거운 기본 태고 북채가지고 팔이 안보이는 현상을 발견 할 수 있어.
그리고 동(빨갱이)과 캇(파랭이)라는 이 두 노트만 있기 때문에 실력을 금방금방 올리기 쉬워.
대신 판정처리하는 부분에서 고수냐 씹고수냐로 갈리지.
3. 난이도
난이도 옆에 붙은 별은 최대 난이도 표시 제한을 뜻하며
난이도 마다 독자적인 별 기준을 정해서 같은 별 갯수라도 난이도는 천지차별이야.
간단한 예를 들자면 매화(쉬움)가 초등학생이라 치면 도깨비(씹어려움)는 대학생이라 말 할 수 있어.
당연히 공부하는게 존나 하늘과 땅 차이겠지?
그리고 각 난이도의 최대 난이도는 이래.
└매화(쉬움-칸탄) ~★5
└대나무(보통-후츠) ~★7
└소나무(어려움-무즈카시) ~★8
└도깨비(씹어려움-오니) ~★10
일단 쉬움부터 보통까지는 일반인들도 그냥 애니곡만 고른다면 존나 신명나게 플레이하는게 가능해.
하지만 어려움 난이도부터는 슬슬 애미리스한 불렙곡들이 있기 때문에 점점 어려워지고
씹어려움을 플레이 한다면 삼보일딸을 결심하는 계기가 될 수 있어.
보통 평민 유저는 오니 ★6~7이 고비이기 때문에 여기를 넘겨서 ★8 곡을 많이 클리어 가능하다면 고수 소리를 듣지.
그리고 하즈레 모드(밑에서 설명)라고 있는데 이 모드에서 보통 ★7이 오니 저렙을 씹바르는 난이도를 겪을 수 있어.
4. 용어 설명
동(ドン) : 붉은색 노트. 안쪽을 치면 된다.
큰 동(大ドン) : 커다란 붉은색 노트. 양 스틱으로 안쪽을 치면 된다.
캇(カッ) : 푸른색 노트. 가장자리를 치면 된다.
큰 캇(大カッ) : 커다란 푸른색 노트. 양 스틱으로 가장자리를 치면 된다.
연타(連打) : 노란색의 긴 노트. 정해진 시간동안 얼마나 많이 두드리냐에 따라 점수가 증가한다. 풀콤을 했는데 순위 밖에 떠밀리는 요인.
고고타임 : 각 노래마다 분위기가 절정에 달했을때 배경색이 바뀌며 불에 휩싸이고 모든 노트,연타등의 점수가 1.2배로 상승한다.
스코어링 할 때 중요하다.
고구마 : 연타의 한 종류. 말 그대로 고구마가 나오는데, 혼자할 때도 나오지만 둘이서 할때 자주 나온다. 한정된 연타수(고구마 안에 적혀 있다.)를
만족시키면 연타속도에 따라 보너스 점수, 와다동의 모션(살짝 방귀를 낀다건가, 엄청난 방귀로 폭발(?)해 버린다던가)이 다르다.
풍선 : 연타의 한 종류로 풍선이 나오며 풍선 안에 적힌 수만큼 두드리면 터지며 5000점+연타수의 보너스 점수를 얻게 된다.
연타수를 만족시키지 못하거나 만족시켰더라도 일정시간내에 하지 못했으면 풍선이 터지지 않고 실패.
다만 실패해도 콤보와는 상관 없다. 여담으로 터질 때는 풍선보다는 왠지 껌에 가까운 느낌.
제작자들이 약 빨았는지 간간이 999번 쳐야하는 곡이 있다.
하즈레 커맨드 : 11부터 도입된 히든 커맨드. 코인을 넣고 게임시작 전까지 양쪽 캇을 번갈아 20번 두들기면 된다.(아케이드 한정)
일부 곡이 롱버전이나 다른 보면으로 변한다. 개발자가 초기 하즈레(꽝)으로 써놓은것이 유래.
한국에서는 '하즈레'라고 부르지만, 일본에서는 우라(裏)보면이라고 많이 부른다.
오니 커맨드 : 소나무(어려움)에서 오른쪽으로 캇 10번 두드리면 나온다.
진타(真打)모드 : 14부터 다시 도입된 점수체계로, 콤보 위주의 기존 점수체계와는 달리 판정 위주의 점수체계이다.
기존의 태고의 달인 점수 체제가 기본점수로 시작해서 10콤보마다 일정하게 얻는 점수가
올라가지는 방식인데(100콤보부터는 안 올라감)[14], 이 모드의 경우 콤보 상관 없이
양(良)과 가(可), 불가(不可)의 점수가 딱 정해져 있다. 그리고 신기판에서도 초기엔 없었다가 소라이로 버전이 되면서
다시 도입되었는데 여기서는 난이도에 상관없이 모든 곡의 천장점수가 100만점 고정이 되었다. 즉 유비트와 비슷해진 셈이다.
옵션 : 아케이드 14까지는 난이도 선택에서 오니를 맞춰두고 캇을 5번 때리는 것으로 옵션을 걸 수 있고 5번 때릴때마다 옵션이 바뀐다.
新태고의 경우에는 바꾸는 곳이 따로 존재한다.
배속 : 보면의 스크롤을 2배 빠르게 돌린다. 곡의 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니다.
3배 : 보면의 스크롤을 3배 빠르게 돌린다. 곡의 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니다.
4배 : 보면의 스크롤을 4배 빠르게 돌린다. 곡의 속도가 빨라지는게 아니다.
도롱 : 보면의 노트를 보이지 않게 만든다. 단, 보면 밑에 동캇 등의 글씨는 써져 있다.
아베코베 : 동과 캇을 전부 뒤바꾼다.
키마구레 : 동과 캇을 일부분 마음대로 바꾼다. 아케이드에는 없었으나 新태고에 추가되었다.
데타라메 : 동과 캇을 키마구레보다 훨씬 많이 마음대로 바꾼다. 마찬가지로 아케이드에는 없었으나 新태고에 추가되었다.
5. 부작용
너무 강하게 내려치거나 휘둘러서 사람이 다치는 경우도 있어.
그리고 멋모르는 초보들에게는 물집과 근육통이 생기기 십상이지.
그리고 태고의 달인이라는 게임 자체가 원래부터 근력으로 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애초에 북을 쎄게 치기만 해서는 속도가 나기 힘들고 오히려 빨리 지쳐서 고레벨 노래를 하기가 힘들어.
그리고 반드시 쎄게칠수록 인식이 좋다거나 그런것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가볍게 움직이는게 덜 지치고 여러모로 좋아.
태고의 달인계에서 유명한 린네도 방송에서 가볍게 쳐야지 힘줘서 치면 그만큼 어긋나서 판정이 안나온다고 조언했을 정도야.
오히려 근지구력을 측정하는 게임이 맞다.
6. 시뮬레이터 & 개조판
1) 태고 산지로 - 원작이랑 꽤 근접하게 만들어진 개조판.
2) 태고 산난토카 - 원작이랑 싱크로율이 존나 ㅆㅅㅌㅊ였으나 너무 ㅆㅅㅌㅊ라서 저작권에 걸리고 배포 중지.
3) osu!의 Taiko 모드 - 오스는 다 알지?
3.5) 어플의 Taiko - 오스의 osz파일이었나... 어쨌든 그거 전용 폴더에 집어넣으면 플레이 가능
4) 태고의 끝났달인 - 플래시 게임인데 비주얼이나 판정이 좀 ㅎㅌㅊ이지만 신나게 할 수 있다. 관리도 꾸준히 하는중 같음.
페이지는 이쪽 : http://tera.zouri.jp/owata/
5) 태고의 끝났달인2 - 다른 사람이 만든건데 1보다 기능이 많고 단수인정(최고 단위 클리어자가 2명인데 태고 게이 있으면 한번 도전해봐라)있음.
근데 관리를 안하는것 같다.
페이지는 이쪽 : http://owatatsu.pasta-soft.com/
7. 마지막으로
하 시발 정보글 싸는게 이렇게 힘들줄이야;
잘 봐줬으면 좋겠고 씹괴물의 영상이나 보고 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