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주화 방지 >
혹시모를 링주화 방지를 위해.
링크타고 온 게이들아 난 일베구걸 안한다.
명의는 猫叉Master, 猫叉Master+ 외 다수
네코마타마스터라고 읽는다.
본명은 佐藤 直之 (사토 나오유키)
2014년 기준 올해로 만 39세시다. 벌써 내년이면 불혹의 나이.
BEMANI 신인계열 작곡가 중 거물급 신인. (이젠 신인이라고 하기도 뭐하지만..)
보통 자연계, 정화계, 민속풍의 음악으로 유명하다.
팝픈뮤직 10에서 곡을 투고하면서 본격적으로 작곡가로 알려졌고, 욧닭(DJ YOSHITAKA) 라인이다.
그럼 곡을 들으면서 본격적으로 네코마타에 대하여 알아BOZI?
[소프트한 민요풍]
본격 네코마타의 데뷔격 곡인 비욘드 더 어스.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리듬게임 작곡가치곤 특이하게 민요풍 현악기, 관악기 샘플링을 사용한다.
그래서인지 나오자마자 일부 팬층이 형성되기도 했다.
이때까지만해도 신시자이저음은 거의 들어가지 않아서 분위기는 같은 민요풍 작곡가인 극단레코드랑 비슷하게 들리기도 한다.
<サヨナラ・ヘヴン>
사요나라 헤븐이라고 읽는다.
명불허전 네코마타 명곡이며, 이것도 데뷔 초창기 적에 네코마타라는 명의가 본격적으로 유명해지게 만든 곡이다.
특유 현악기스러운 샘플링은 여기서 확립되었으며, 아직까지는 하드한 덥스텝이나 신시사이저 음은 넣지 않았다.
이때가 더 좋았다는 사람도 있고, 최근 곡이 더 낫다는 등 평이 갈린다.
아무튼 네코마타 최고 명곡 반열에 드는건 부정할수 없는 ㄹㅇㅍㅌ.
<月雪に舞う花のように>
월설에 흩날리는 꽃과 같이
이것도 비슷한 시점의 곡들중 하나야. 특이한 점이라면 동양적인 멜로디와 샘플링이 강조되었다는 점.
여기서 그의 특유 동양적인 분위기의 작곡센스가 폭발한다.
개인적으로 되게 좋아하는 곡인데, 안 들어본 게이들은 한번정도 들어봤으면 좋겠다.
뭔가 동유럽스러운 분위기의 곡.
위의 동양적인 분위기와는 또 상반되는 곡이다.
여타 그의 민요풍 곡과 비슷하지만, 여기서 특유 느낌이 잘 살아있어서 써본다.
거의 민요풍, 소프트계열 악곡의 종합적인 완성품을 듣는 느낌.
[과도기]
위의 곡들이랑 분위기나 샘플링에서 많이 차이가 나는걸 알수있음.
본격적으로 신시사이저 음이 들어가기 시작했고, 모던한 분위기로 잡은 대표적인 곡이다.
참고로 여기서는 猫叉Master+라는 명의를 사용, +는 본인기준 하드한 곡일때 붙는 모양이다.
보통 줄여서 극동밤새라고 부름.
네코마타 초창기와는 비견되는 어둡고 무거운 신시사이저 음으로 밀고가는 중반기의 곡.
이건 뭐 너무 유명해서 일부 관심 없는 리게이들도 알고있는 애들이 있을꺼야.
신시사이저와 네코마타 특유의 샘플링이 잘 조화를 이룬 대표 명곡중 하나다.
더군다나 하드한 드럼도 이때 네코마타치고는 상당히 이례적인 분위기였어.
이젠 뭐 극동밤새가 거의 네코마타를 대표하는 곡 수준이 되어버렸지만.
스콜, 소나기.
극동밤새와 마찬가지로 신시사이저 음을 가미한 대표적 중후반기 곡이다.
비가 오는 풍경을 생각하면서 들어보자.
줄여서 존재증명이라고 부른다.
신시사이저, 민요풍 샘플링이 절묘하게 조합된 명곡.
종합적인 완성체가 아닐까 싶다.
최근 네코마타는 거의 이런 종합적인 분위기를 고수하고 있는듯 해.
기가가 아니고 가이아다. 많이들 잘못 읽더라.
사립BEMANI학원 연동이벤트 당시 LED와의 합작으로 투고한 곡이야.
네코마타치고 상당히 하드한데, 이건 결정적으로 엘이디의 곡 분위기에 묻어가버렸기 때문이 가장 커.
그냥 엘이디가 곡 다 먹어버리고 네코마타는 간간히 샘플링만 썼다는게 중론.
아마 네코마타 명의가 들어간 곡 중에서는 가장 하드한 곡이 아닐까 싶다.
[극단레코드와의 합작품]
극단레코드도 네코마타와 축을 비슷하게 잡은 비마니 대표 민요풍 작곡가라는 건 앞서 말했던것 같아.
일단 극단레코드 노래부터 하나 듣고가자.
<망국의 히스토리아>
노래를 딱 들어보면 알겠지만 네코마타 초창기랑 매우 흡사해.
사실 이 분야 개척자는 극단레코드니까 말하자면 네코마타 직계 대선배지.
그럼 이제 둘의 합작품을 들어볼까?
<カラルの月>
카랄의 달이라고 읽어.
네코마타마스터 + 극단레코드 합해서 猫叉劇団(네코마타 극단) 이란 명의로 투고한 작품이다.
들리다시피, 합작품인데도 불구하고 둘이 분위기가 너무 비슷하다보니 위화감이 전혀 없어.
위쪽의 GAIA와는 정반대로, 너무 일체화되서 이게 극단레코드인지 네코마타인지 모를 정도가 되어버린 케이스야.
곡은 정말로 좋다.
이것도 네코나타 극단 명의.
위의 카랄의 달과 마찬가지로 위화감이 전혀 없다..
다른 거라면 극단레코드 특유의 만돌린 소리가 들어갔다는 점.
[근황]
<デッドボヲルdeホームラン>
데드볼로 홈런. (de가 일어에서 접속사로 사용되는 것을 이용한 말장난)
猫叉Masterβ2라는 명의를 사용하는데, 이런 분위기의 곡으로 투고할 적에 과거 몇번 사용한 전적이 있어.
네코마타의 다른 곡과 비교해봐도 이질적인 분위기가 눈에 띄는 곡이지.
네코마타 기본적 분위기에 보컬이 들어간 곡.
보컬이 들어간 것도 나름 듣기 좋다.
노래는 팝픈쪽에서 활동하는 林 ももこ(하야시 모모코) 가 불렀다고 한다.
비교적 최근에 나온 신곡이야.
분위기는 앞의 존재증명에서 말했다시피, 요즘 네코마타가 밀고가는 분위기에 새로운 샘플링 등이 눈에 띈다.
칩튠스러운 샘플링을 사용했어.
뱀발로 유비트에선 처음으로 네코마타 곡이 시즌 최종해금곡을 먹은 곡이야.
발견! 되살아난 비마니 유적 이벤트곡으로 수록된 클레오파트리즘.
여담으로, 이건 장장 6명의 비마니 작곡가가 들러붙어서 만든 합작품이기 때문에, 사실상 네코마타가 주류는 아냐.
하지만 첫 멜로디를 들어보면 확실히 네코마타가 끼어있는걸 알수가 있지.
가장 최근의 곡이다.
네코마타 곡을 다 쓰지는 못했지만 혹시 좋아하는 곡 없어도 서운해하지는 말자.
곡은 여기 에서 다 볼수 있어
여태 글 읽느라 수고했고,
네코마타가 사실상 주류 작곡가에 치어서 그다지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야.
그래도 요새 중간 이상으로 상승하고 있는 중이니까 많은 관심 가졌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정보게이들아 힘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