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일어난 일이다 ㅋㅋ 집에 오자마자 글쌈ㅋㅋ


우리회사가 존나 오래된 회사라 개낡음ㅋㅋ 그래도 나름 있을거 다있어서 1층에 직원들 욕실이랑 탈의실 있거든


여사원은 한 네명정도?밖에 안되고 여기 대부분 생산직에 아저씨들, 조선족 막 이래서 걍 누가 보든말든 문 대문짝만하게 열어놓고 씻고서 탈의실에 빨개벗고 나와서 수건으로 털고 옷입고 막 그럼



근데 이 여사원년들 가끔씩 저녁에 보면 담배피는데서 노가리 까는척 하면서 아저씨들 자지 존나 훔쳐본다ㅋㅋ (우리는 관리직)


뭐 아저씨들이야 뭐.. 지 딸같은년들이 지 자지 보든말든 신경도 안쓰지ㅋㅋ





저번준가? 내가 밤에 10시까지 야근하고 사람들 다 간줄알고 욕실에셔 샤워했음 원래는 집에가서 씻는데 이날은 샤워하고 야근카드 조금이라도 더 늦게 찍으려고 막 팬티만 입고 쇼파에 앉아서 복근훈련하고 막 지랄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킥킥" 이런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뭐야?" 하니깐 여직원년 둘이서 "ㅋㅋㅋ 뭐하냐?" 하면서 존나 능욕하는겨 그래서 "아 누나 그거 성추행이예요~" 하면서 뭐라고 하는데 문활짝열어놓고 그런다느니 막 그지랄들함




암튼 팬티는 입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다가 아까전에 저녁쯤? 오늘 일 다들 없어서 다섯시 퇴근햇는데 나는 직장 동생이랑 탁구 침ㅋㅋ



탁구 존나게 치고 욕실가서 씻자고 내가 유혹함 ㅋㅋ


그리고 나는 존나빨리 대충 물만 묻히고 나오고 핸드폰으로 좋은 구경거리 있으니까 탈의실앞쪽으로 나와있으라고 여직원년들 네명한테 다 문자함ㅋㅋ 이년들 공순이년들 집에도 안가고 뭐하고 잇었나 모르겠음ㅋㅋ





암튼 이새끼 옷 락커룸에서 빼서 발코니 근처에다 놓고 이새끼 나와서 옷 찾을때 저쪽에 햇빛에 말려놨다고 개드립침ㅋㅋ


이새끼 순진하게 빨개벗고 발코니 쪽으로 가는데 내가 뒤에서 등 떠민다음에 안쪽 문 잠금ㅋㅋ



여기 발코니 구조가 밖이랑 아예 이어질 정도로 뚫려있어서 밖에서 레알 다보임ㅋㅋ 이새끼 첨에 뭐하는 짓이냐고 어리둥절 하는데 밖에서 여직원년들 존나 꺌꺌대고 좋아함ㅋㅋㅋ


이새끼 꼬추 급히 가리고 막 문열라고 고함치는데 내가 존나 놀림ㅋㅋ



여직원년들 막 엉덩이 이쁘다느니 고츄 크다느니 존나 능욕함ㅋㅋ


개꿀잼ㅋㅋ 레알 실화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