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걲이니 욧닭, 턱대인, L.E.D., 나옥희, 탓쉬,
사토 후지모리 등등 많은 작곡가들이 있지만
우리는 이 사람을 잊어서는 안된다.
전 비마니 작곡가이자 최종보스곡 작곡의 달인.
사사키 히로후미.
뭐 이리 거창하냐고 해도 일단 그의 노래 한 곡만 들어본다면 그를 신이라고 불러도 과언은 아닐거다.
드럼 매니아에서 첫 출품작으로 보스곡이 된 'Least 100 Seconds'부터 시작해서
Concertino in blue와 아이들의 낙서장을 내며
승승장구하던 그였지만 나오는 노래마다
족족 보스곡이라 칭하고, 그를 "보스곡 제조기"라고 하는
사람들의 반응이 심적으로 부담을 준 탓이였을까?
어느날 그는 '타마유라'라는 곡을 내고는
돌연 코나미를 은퇴하게 돼.
박수 칠 때 떠난 그를 본 팬들은
당연히 경악하거나 슬퍼했지.
반응이 심상치 않게 돌아가자 코나미가 이미 은퇴한 그에게 한 곡만 더 내달라고 요청했는지
그가 팬들의 요청을 읽은건지 그건 아무도 모르지만 외주로 낸 이 곡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비마니 시리즈에 다른 곡을 내지 않고 있어.
이 곡은 사사키 히로후미 최후의 역작이자
최고의 작품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칭하는데
바로 'Timepiece phase Ⅱ'라는 곡이야.
내가 지금 모바일이라서 태그는 못 넣지만
사사키 히로후미가 비마니에 끼친 영향은
정말 대단해.
우선 첫 작품인 일명 100초는
기타 프릭스, 드럼 매니아, 팝픈, DDR, 리플렉 등 수많은 비마니시리즈에 수록 되었고,
최후의 역작이자 최고의 작품인 일명 타임피스는
신곡 수록 기준 성향이 보수적이라고 알려진 투덱에서 트리코로 버전 당시 일반노트와 롱노트 두가지 버전으로 수록 되어 있는데 같은 곡을 각각 다른 보면으로 수록 된 일은 아주 드물어. 거의 최초의 사례지.
거기다가 타임피스는 지금 현재 유일하게 투덱에만 이식되어있고, 하고 싶다고 해도 트릭코로 구곡해금이 잠긴 지금 현재로써는 베이직코스밖에 답이 없어. 사실 트리코로 때에도 해금하기 까다로웠다고 하던데 써놓고보니 투덱도 못하고 베이직코스도 없어서 서럽노.
단 그가 옛날에 기타도라에서 주로 곡을 냈기 때문에 최근에 나온 비마니 시리즈에 이식곡으로 내는 사례는 조금 드물어.
기타도라는 본진 격이니 어지간하면 다 있겠고,
팝픈은 기타도라와 투덱, DDR과 같이 역사가 있어서 그런지 좀 많아. 100초, 고큐토스와 은퇴 직전에 낸 타마유라, concertino in blue 등.
반면 DDR과 투덱은 같이 역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팝픈과 달리 곡이 100초 하나밖에 없어.
리플렉도 마찮가지.
투덱은 위에 써놨고, 리츙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윾비트는 팝픈과의 연동이벤트로 concertino in blue 한 곡만 있다.
아무튼 너희 리츙이들도 사사키 히로후미 노래 꼭 플레이 해봐.
노래 좋으니깐 꼭 해라!
두번해라!
ps:아쉬워하는 리츙이들을 위해 링크 넣는다.
http://m.youtube.com/results?q=sasaki%20hirofumi&sm=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