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8 ..
18에 고졸후 바로 군대가서 ..
22에 전역해서..
눈을 높게 잡아서 ..
대기업만 찌르다가 1년 보내고 ..
23..
온갖 싸구려 자격증 6개 따는데 2년 보내고 ..
25 ..
다시 대기업만 찌르는데 1년 보내고 ..
26 ..
눈을 낮추고 중견기업 취업했다 ..
9시 출근 6시 퇴근이지만 ..
8시 출근하고 새벽 2시에서 길게는 새벽 4시 퇴근 했다.
그 중견기업을 대기업이 지분을 갈가 쳐먹고 있어서..
시간외 수당이 없이 월급쟁이로 일했지만 이렇게 할수밖에 없엇다..
현재는 자회사이지만 대기업이 100%지분 쳐먹으면 대기업 소속이 대니까 ..
그렇게 6개월 .. 그때 대기업의 지분 24%
더이상 할수 없엇다..
왜냐고 ..
난 고졸.
같이 일하는 애들이 180조금 넘게 받고 ..
나는 정확히 151만 오천 몇백원..
대리 직급을 다는데 걔들은 2년.
나는 4년.
과장은.. 나는 죽기전엔 달아보겟지..
사전 통보하고 퇴사 했지 ..
이후 .. 학교를 알아보고 있었는데
학비를 시에서 대준다는 학과가 있어서 그곳에 지원을 한 상태인데..
내가 지금 이 나이에 학교를 .. 그것도 전문대를 가자니 너무 고민이 되서
주저리 말할곳도 없고 ..
혹시 모르니까 보험으로 생산직에 입사지원서를 넣은상태인데 ..
한국과 일본이 같이 만든 회사인데 거기 생산직에 내년에 입사 예정이 되어있는 상태이고..
연봉 3000은 나온다고 하던데.. 3조 2교대 ..
전문대를 간다면 .. 그 학과 교수랑 통화하니까 .. 초임 160주는곳으로 취업한다고들 하더군 ..
한숨만 푹푹 쉬면서
인생을 허비하고 있고
이걸 우유부단이라고 하나.
제3자의 입장으로 본다면 어떻게 선택하려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