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한국에 미녀응원단이란 이름으로 뽀글이 정액받이 기쁨조년들이 단체로 들어와서 한국사회를 어지럽히고, 남남갈등을 유발하면서 온갖 문제만 일으킨 기억이 아직도 어제같다. 일게이들은 모두 알겠지만 그때 평화, 통일 운운하면서 온갖 개소리를 하던 좌좀들 때문에 머리가 많이 아팠을거다. 다음의 사진들이야 말로 진짜 평범한 북괴년들이지. 코쟁이들이 북괴 방문해서 찍은 사진들 모음이다.
놀랐盧?
나도 놀랐盧.
나도 못입는 프라다를 입고있盧?
귀신영화인줄 알았네.
놀이기구 타는데 양산쓰는건 무슨 정신머리盧?
북한에서는 신호등도 없고, 여교통경찰이 그렇게 인기가 좋다지 않았盧?
고생이 많았盧, 얼굴에 고생한 티가 많이 나盧.
미인은 다 죽었盧? 기자새퀴들은 왜 걸핏하면 미녀국회의원 미녀국회의원 하盧?
많이 보던 얼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