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오늘은 반등이 좀 나오긴 했다만,,, 요즘은 너무 힘들다 정말

 

친구들 중에 증권사 다니는 친구 있으면 따뜻한 위로의 문자라도 한통씩 남겨라 감동 받을거다..ㅠㅠ

 

에휴, 각설하고 오늘은 어려운 차트 말고 좋은 기업 고르는 가장 쉬운 방법을 소개해주려고 한다.

 

물론, 기본적 분석의 방법에는 매우 많은 방법이 있고, 사람마다 중요시 하는 항목이 다 달라.

 

그치만 내가 지금 말하려고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고, 성장하는 기업의 공통적인 특성이니

 

대형주로, 보수적으로 투자하는 게이들은 꼭 꼭 꼭 참고해야된다.

 

그림을 보렴, 딱 보면 알겠지만 삼성전자다.

기본적분석.jpg

 

 

먼저 부채비율을 보자. 부채비율은 대차대조표에서 부채총액을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이야.

 

타인자본의 의존도를 보여주며, 자산의 건전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비율이지.

 

어때 부채비율이 꾸준히 감소하지? 이것은 자기자본이 증가했거나, 부채총액이 감소했다는 걸 의미해

 

딱 들어도 좋아보이지? 반대로 갑자기 부채비율이 증가한 기업은 투자하면 위험해. 그만큼 기업에 현금이 없다는 거거든

 

쉽게 생각해봐, 니가 장사를 할라고 하는데, 니네집이 잘 살아서 한 1억을 줘서 그거로 해보라고 하는거랑

 

집이 존나 못살아서 은행에서 대출을 존나 받아서 하는거랑 모가 더 위험하겠냐? 부채비율이 높아진 해에

 

사업이 잘 되었다면 모르겠지만, 평타 친 정도로는 주가 상승에 큰 힘이 안되. 그래서 부채비율이 중요한거야.

 

반대로 내가 내돈으로 사업을 했으면 평타만 쳐도 이익이 많이 남겠지... 근데 개인의 자산과는 차원이 다르기 때문에

 

부채를 썼을 경우 이자비용도 엄청나고 아뭏튼 좆같이 빠져나가는 돈이 많다 이거야. 이해했지?

 

다음, 영업이익률을 보자. 내가 개인적으로 가장 중요시하는 항목이야

 

꾸준히 상승하는게 가장 좋지만, 전년 대비해서 많이 증가했으면 좋은거야.

 

삼성전자 같은 경우 올해 영업이익률이 14%가 넘는데, 이는 엄청난거다... IT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10%이상이면 매우 우량한 거거든.

 

즉, 기업에 투자할때 영업이익률이 최소 8%이상이고 꾸준히 상승하는 추세이며, 전년대비해서 많이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고르면 되.

 

물론 저기 (E)라고 써있듯이 예상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하게 알려면 자주 기업의 주담과 통화를 하면서 이빨을 까도록해.

 

근데 아마 개인이 전화하면 안 알려줄거야 저기 나와있는 거 정도로바께 안 알려주거든. 그니까 리포트라던가 그런거 꾸준히 보면서 스스로 업데이트 해

 

마지막으로 ROE를 보자. ROE는 자기자본이익률이야. 투입한 자기자본으로 얼마만큼의 이익을 냈는지 보여주지

 

조금 어려운 말로는 주주지분의 운용효율을 나타낸다고 해. 쉽게 말하면 기업이 한 해동안 얼마나 성장했느냐를 보여준다고 생각하면 되고

 

업종마다 다르지만 ROE가 20% 가 넘으면 매우 매우 훌륭한 기업이다. 이러한 기업을 찾는건 너희 몫이고...

 

ROE는 최소 10~15% 이상은 되어야 영속성이 있다고 봐 나는.

 

투자할때 꼭 기업의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습관을 갖자. 다 보기 머리아프고 복잡하다고 생각되면 내가 말한 3가지는 최소한 꼭 확인하도록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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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증권사 시황 View

 

『하나대투증권』  밸류에이션과 수급 사이의 고민


   - 미국증시의 outperform을 견인했던 양대 축은 애플과 주택경기 회복 모멘텀


   - 애플의 모멘텀은 약화되었으나 주택경기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


   - 금주 미국의 고용지표에서 주택건설 부문의 일자리수가 증가세로 반전할 가능성을 기대


   - 12MF EPS 대비 18MF EPS의 성장률 수준을 감안할 때 밸류에이션의 추가적인 조정압력은 크지 않을 것


   - PR매수잔고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bs 변화 가늠할 수 있는 중단기 이평선의 데드크로스 전환이 부담

 

 

『우리투자증권』  KOSPI의 하방경직성에 힘을 실어주는 요인들


   - 최근 시장의 발목을 잡아왔던 요인들이 점차 완화될 가능성


   - 1) 글로벌 경기: 글로벌 경기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유효


   - 2) 기업실적: 3/4분기의 극심한 실적부진이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될 가능성


   - 3) 밸류에이션: KOSPI의 12개월 Fwd PER, PBR 모두 중요 지지권이자 저점권에 진입


   - 4) 국내 수급: 밸류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가격권에 위치


   - 기술적 분석상 중요 지지권인 KOSPI 1,870 ~ 1,880선에서는 하방경직성 기대


   - 업종별 가격메리트와 4Q 단기 이익모멘텀 측면에서 수출주를 중심으로 한 분위기 반전 여부에 주목

 

 

『한양증권』  11월 KOSPI, 위험자산 선호도 재개 가능성 낮아


   - KOSPI, 위험 자산 재개 가능성 높지 않아 분위기 반전 어려울 것


   - 투자 전략: 변동성에 유의. 보수적으로 대 응


   - 유로존 변곡점 기대: 가시권에 들어 올 스페인과 그리스 문제 처리


   - 경기 변수: 돌발 악재가 없다면 우려보다 기대가 앞설 수 있는 상황


   - 재정절벽: 최악의 결말은 피할 것. 하지만 미리부터 큰 기대는 나이브한 생각


   - 중국 신정부에 기대하는 정책 모멘텀: 성급함 보다 좀 더 인내가 필요


   - KOSPI 1900선: 의미있는 밸루에이션, 훼손되어도 오래도록 지속되지는 않을 것

 

 

『신한금융투자』  환율 1,100원 밑에서의 대응방안


   - 1년 반 만에 아시아통화지수 강세 재현: 원화 절상 폭 최대, 엔 절하 폭 최대

   - 2012년 사업계획 환율은 1,100원선, 손익분기점 환율은 1,070원선


   - 2011년 4월, 원/달러 환율 1,070 ~ 1,100원대에서 KOSPI/대형주가 상대적으로 견조


   - 손익분기점 환율까지는 대형주, 제조원가 절감 혹은 엔저 수혜주 등에 관심


   - POSCO/한국전력/비에이치아이/롯데쇼핑/두산인프라/화천기공/엘앤에프/한국정밀기계 등

 

 

『대신증권』  업종 쏠림! 기술적으로 얼마나 진행되었나?


   - MSCI KOREA Index의 상대 지수가 ‘11년 이후 박스권 하단, KOSPI의 상대적 약세는 제한적일 것


   - 단기적으로 방어업종의 강세는 이어질 것이나 쏠림은 점진적으로 완화될 것


   - 그 과정에서 필수재와 보험업종은 주도력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으며 IT·유통업종에 관심도 필요

 

 

『토러스투자증권』  미국 대선, 마지막 고용보고서가 힌트


   - 현직 대통령의 재선 도전 사례를 살펴 보면 선거 당시 실업률 방향성과 재선 성패는 밀접한 관련

   - 고용지표가 양호하게 나오는 경우(실업률 하향세 지속, 취업자수 증가 지속), 선거는 오바마에게 유리


   - 고용지표가 부진할 경우에는 지속적으로 오바마의 고용 정책을 비판해 온 롬니에 유리


   - 오바마 수혜: 美 내 제조업체(제조업 경기 회복 공약), 헬스케어(오바마케어), 신재생 에너지(에너지 자립)


   - 롬니 수혜: 금융(규제 법안 폐지), 신재생 에너지·석유·석탄(에너지 정책), 자동차(탄소 배출량 규제 완화)

 

 

『한국투자증권』  중국 증시 부진을 보는 또 다른 관점


   - 가파른 중국 경제 성장에 비해 증시는 제자리 걸음 하고 있어


   - 중국 증시 디커플링: 글로벌 금융위기와 더불어 주식시장 개혁 이슈에 주목


   - 규제당국 증시 개입과 인위적인 투자 교육은 시장 효율성의 촉매제로만 보기 힘들 수도

 

 

『동양증권』  60주 이동평균선 이탈 이후의 시장


   - 일봉상 하락 추세 형성 중이나 120일 이평선 및 1,870pt 수준의 지지로 추가 조정 가능 폭 제한적


   - 다만 60주, 60일 이동평균선을 모두 이탈한 상황이므로 중기적 조정 가능성 염두


   - 소형주 지수, 증권업종 지수 등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가격표들이 악화되는 상황


   - 글로벌 경기에 민감한 상품가격들도 일봉상 하락 추세 형성한 상황


   - 단기적으로 반등 가능하지만 상승 추세로 전환 여부는 확인 필요


   - 견조한 상승 추세를 형성한 음식료 업종, 추세선이 지지되는 전기전자 업종에 매수 관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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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동향을 보면 진짜 오랜만에 외국인이 순매수했다. 8거래일 만에 처음 순매수하네 ㅆㅂ놈들.

 

예상치로는 1,060억 가량 순매수했어. 기관도 소액 순매수고.

 

코스닥도 무너지는가 싶더니 외국인 400억 이상 기관 290억 이상 순매수 예상된다.

 

급한불은 꺼졌지만 아직도 시장은 위태위태해

 

구제금융이 기정사실화 되었던 스페인이 또 구제금융은 없을 거라는 개소리 지껄였고

 

환율도 비우호적이고...각종 상황이 너무 안 좋다. 지금까지 내 글을 꾸준히 읽었다면 알겠지만 난 시장을 하방으로 봐왔고

 

다행히 큰 피해는 면할 수 있었어. 아직도 시장은 하방으로 보는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이 선물 옵션쪽에서 큰 움직임이 없는 걸로 봐서는 당분간은 변동성이 작은 박스권을 형성할 듯 보이지만

 

수급은 항상 꾸준히 체크하는 습관을 갖도록 하자.

 

미국 태풍 샌디 피해까지 있을테니 투자자의 심리에 악영향을 끼치겠지... 다행히 어제 미국장이 휴장이었고 오늘도 휴장인데

 

참 다행이긴하다...그러나 미국 장 열리면 하락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걸어볼 만 한 것은 오늘 발표되는 미국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야. 시장에서는

 

전월 70.3 대비 상승한 73.0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이거보다 잘 나온다면 지난 달에 이어 2달 연속 상승이고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을 거야. 주의 깊게 지켜보렴.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