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적어보는건 처음이다

 

필력 좆망이어도 이해해줘라..

 

때는 중3때인 6년전 여름이었다

 

3-2반이었다

 

어느때와 다름없이 더워서 에어컨을 킬려고했는데

 

관리실 씹쌔끼들이 지네들은 빵빵하게틀고 안틀어주는거야

 

그래서 애들 다 부채부치고 있었어

 

잠시후 과학이동수업 시간과 영어이동수업 시간이 2교시연달아 붙어있었지

 

그래서 애들이랑 과학실갈 준비를하고있었다?

 

근데 똥이매려워서 혼자 똥싸러갔어 내안의 미련과,시기,질투를 다 보내버리고

 

반으로 들어가 책가져갈려고 들어갔다?

 

근데 반에 여자한명이있었는데 얘가 쫌 놀았어

 

키는 164?? 정도에 졷중고딩들이 좋아하는 현아스타일은개뿔

 

나이먹으면 좋아진다는 젖탱이크고 응딩이큰 스타일 있잖아

 

물론 니들이 생각하는 육덕돼지아님 그럼내가 꼴렷꼣盧?

 

하여튼 얘가 담요로 등덮고 팔배게하면서 오른쪽으로 고개돌리고 자고있길래

 

그때생각하면 나도 미친것같지만 손으로 얼굴에 자고있나 휙휙 흔들고 자고있길래

 

졷나 가까이얼굴대고 입술,코,눈,볼 이런데 졷나봤다 그다음에 입술을 볼에 아주살짝 툭하고 댔다가 빠졌거든 와졷나짜릿하더라

 

남동생이 밤에 누나방에들어가 자고있는 누나가 숨쉬면 밑으로 한번 위로한번 올라올때 타이밍맞쳐서 손가슴에 갖다대는것처럼말야

 

갑자기 얘가 눈을 확뜨면서 꼬라보더라? 난그래서 아무일없는척 나도책상에앉아서 자는척을했어

 

얘가 2분쯤?후에 야 이러길래 무서워서 다시자는척했어 얘가  " 니씨발 내볼에 뽀뽀했냐? " 이러는거야

 

졷나 심장이 덜컹하고 내려앉아서 " 먼개소리고 ㅅㅂ " 이랬어

 

얘가 " ㅅㅂ샛갸 다봣그든? " 이러고 약간 남자가 입에다 쌋을때 여자가 부끄러운척?하는표정으로 말하는거야 개꼴려디지는줄 씨발 헉헉

 

그래서 내가 " 니졷나 시체처럼 자고있길래 관찰한거다 ㅄ아 침이나흘리지마라 " 이렇게 무마했지

 

얘가 갑자기 나보고 지옆자리로 와보래 난갔어

 

갑자기 이년이 졷나 처음보는 애교말투로 나한테 말하는거야 막서로 웃긴얘기 등등 하다가

 

얘가 마사지 얘기를 꺼내더라?

 

그래서 내가 되도안한 농담식구라로 내가필리핀 마사지 싸부지 막 이러면서 장난쳤어

 

근데..갑자기 지다리 한쪽을 내 의자 빈공간쪽으로 올리더니 슬리퍼를벘더니 마사지해보래

 

난시1발 그 살색스타킹 을보는데 한쪽다리들어올리니까 치마속이보이잖아 와 나씨발 진짜 그때부터 정신줄을 놓을것같은거야

 

발가락엄지 터치부터시작해서 발바닥 종아리 쪽으로 쓰윽 쭈물럭 쭈물럭 하는데 얘가 시원하다는걸 표시하기위해 어하~ 어하~ 소리를내는거야

 

씨발새끼가 이년이 지금 교실에서 섹스할려고 날 꼬시는건가? 별에별 생각했어

 

당연 그때부터 내좆은 컨트롤이안대고 풀발기가됐지

 

이년이 내좆을보더니 발가락 엄지와 옆에있는 발가락2개로 내좆 대가리를 졷나꼬집은거야  그래서내가 졷나 아파서 하아아아악!!!!!!!!!!!!!!!!! 소리질렀지

 

얘가 깜놀하더니  내눈에 눈물이 핑도는걸보고 존나미안했는지 지가 마사지해준대 어깨부터 해준대 쭈물럭쭈물럭 거렸는데 피로가다풀리는 느낌..

 

그리고 다리를 지 무릎에 한쪽을올리래 발바닥부터 천천히올라오는데 허벅지를주물러주더라?

 

그래서내가 아씨발 잠시 하고 담요로 허벅지 사타구니쪽에 담요를 덮었어 꼬치가리개로말야

 

얘가 히히 하고 쪼개더니 시원해? 하고 열심히해줬어 와 안마방가서 안마받으면 이런느낌이겠구나  하고생각했다..?

 

내가 부끄러워서 " 아 졷나안시원하네 ㅅㅂ "

 

하고 다리뺏더니 얘가 ㅇㅋ야그럼 가슴이나만져 갠찬타 국보급1호인데 오늘특별히 만지게해줄게 이러는겨? 이씨발년이?

 

그래서 졷나 쿨한척 레알? ㅇㅋ 하고 젖꼭지부터 살짝 만졌더니 와 남자젖꼭지보다 여자젖꼭지가 큰걸 다시한번느꼇다 젖꼭지졸라큼시발

 

그다음에 가슴을 양손으로 한쪽씩 주물럭 주물럭 거렸다 ? 근데 생각의외로 졷나 개쩌는거는아니고, 부드러운도토리묵? 그걸만지는 느낌

 

내가그때 개드립을쳤어 병신같지만 분위기가 엄청무르익었다 이미 섹스직전까지 야 막판으로 젖꼭지 한번만 빨아도댐? 이랬어

 

이년이 ㅇㅇ...깨물지는마 이러길래 더꼴려서 츄릅츄릅 하다가 살짝 젖꼭지 꺠무니까 또 아항~이러는거야

 

그래서내가 존나 여친한테 하는 목소리와 말투로 " 야..솔직하게말할께 담시간이나 아님학교마치고 섹스한판하자 " 이랬거든?

 

이년이 학교마치고는..일있어서안대고.. 영어시간떄...하자  라는거야 난 너무좋아서 큰소리로 진짜!!!!!!!!!!!!!!!!!!!!???? 이랬더니

 

얘가 입막으면서 아미쳤어? 조용해라 ㅡㅡ... 이랬어 쨋든 너무좋았지  

 

그때 종이 띵~~%^&*(^&*()_ 하고쳤어 과학시간끝나고 영어시간이었지

 

아미안해 갑자기 똥이마렵네 2탄은 내일써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