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좀 쪽팔리긴 한건데 ㅋㅋㅋ
내가 자전거를 좀 오래탓음 ㅋㅋ 존나 빠름 ㅋㅋㅋ
근데 하루는 한강 자전거도로 지나가는데 왜 나풀나풀거리는 치마입은 여자가 지나가는거임 ㅋㅋㅋ
뒷모습이 이뻐서 지나쳐간다음에 다시 되돌아가는데 존나 이쁨 ㅋㅋㅋ
사람 존나 많은건 신경도 안쓰임. 오로지 한번 봐야겟다는 생각뿐임 ㅋㅋㅋ
그래서 뒤에서 가면서 ㅋㅋㅋㅋㅋㅋㅋ
치마를 휙 들추고 튐 ㅋㅋㅋㅋ 빤스는 회색 ㅋㅋㅋ
씨발 여자 뒤에서 존나 소리지르고 누군가 존나 빠르게 쫒아옴 ㅋㅋㅋ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존나빠르게 튀는데 중간에 잡힐뻔함 ㅋㅋㅋㅋ
쉬발 ㅠ.ㅜ 결국 잠실에서 양재쪽으로 존나 도망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