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는 투자자본수익률을 말한다. 어느 회사건 투자를 한다. 건물, 기계, 유가증권 등 투자의 대상이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따라서 투자는 자산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그러나 투자재원은 주주들이 납입한 자기자본과 외부 차입금으로 나눠진다. 문제는 투자가 얼마나 수익성이 있는가에 달려있다.

자금이 효율적으로 이용되면 수익이 올라가고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면 수익성이 떨어진다. A라는 회사와 B라는 회사가 똑같이 7억 원의 이익을 냈다고 하더라도 투자자본이 A가 50억 원이고 B가 60억 원 이었다면 A가 효율적인 경영을 했다는 얘기다. ROI는 그만큼 효율성에 초점을 맞춘 개념이다.

최근 국내경기가 둔화되면서 기업들도 과거처럼 몸집 키우기식 경영형태에 벗어나 효율 및 수익성을 중시하는 경영평가기법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ROI이외에도 회사가 보유한 자산에 대한 수익률(ROA), 주주자본(equity)에 대한 수익률(ROE) 등도 기준만 다를 뿐 수익성위주의 경영을 강조한 개념이다.

자기자본이익률. 경영자가 주주의 자본을 사용해 어느 정도의 이익을 올리고 있는가를 나타내는 것으로, 주주지분에 대한 운용효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 기간이익으로는 흔히 경상이익, 세전순이익, 세후순이익 등이 이용되며, 자기자본은 기초와 기말이 순자산액의 단순평균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주식시장에서는 자기자본이익률이 높을수록 주가도 높게 형성되는 경향이 있어 투자지표로도 사용되고, 자산수익률과 더불어 경영효율을 보는 대표적인 재무지표이다

Return (돌아온당께)

On (~에대해서

Equity (순수지분)

실제로 내가 가진돈으로 비교할때 얼마나 잘 굴려먹었노? 

이부분이다.

자 그럼 여기서 갈리게된다 

지금 효율적으로 굴리는 회사는 일베치킨이 이겼는데  ROI    25% - 10%

빚을빼고 계산한 순수한 자본에서는 혹팍치킨이 ROE        100%    50%

우세했다 그럼 어느쪽이 효율적인경영을 하는곳일까?

이해를 돕느라 극단적인 비유를 하긴했지만 

기본적으로 둘다 1억으로 시작해서  한쪽은 5천 한쪽은 1억을 벌고있기때문에 홍팍이 더 장사를 잘한다고 

우리는 인정해야하는것이다. 

ㅠㅠ 오오미 그런게 어딨냥꼐 

벗!

빚으로 장사를 해서 돈을 만드는만큼 비수기에 적자가 나거나 인건비상승 닭값 폭등 대출이자상승 등의 문제가 발생했을떄

홍팍치킨의 수익성은 급격하게 나빠진다 (안정성에 문제발생)

즉 같은 ROE라면 낮은 부채비율의 회사가 당근좋은것이다.

고ROE(수익성) 저 부채비율(안정성)  이 답이랑꼐 

이것만 기억하면 끝 -이거말하려고 존나 씹스압 ㅠ 

이것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매출액 순이익률x 총자본회전율 말이 존나 어려운듯하지만 배운대로 천천히 보면

한달 5천만원어치 닭팔아아서 500만 남기는데 (10%)- 매출액순이익률

이걸 1년동안 12번 반복하면 내 총자본의 3배인 6억원어치 -총자본회전율

6천만원 남기는거 맞지?     10% x 자본돌림3회 =  30%  (ROI)     = 전체 내돈 2억중에 일년에 6천 버니까 roi 30% 오 똑같노~

사진출처 http://cafe.naver.com/threefinance/128456

매출액 순이익률에다가 자기자본 회전율 (매출/내돈  600% )

아 미안하다 쉬엄쉬엄 쓰다보니 퇴근시간이네 ㅠㅠ 일단 나중에 수정할께..

공부패티쉬 게이들 아래 문제풀어보길바란다.

오늘은 노잼이라 미안 ㅋㅋㅋ

(아래 문제 맞추는게이 내년에 계좌 수익률 100%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