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는 데뷔 전부터 가수 거미를 동경해왔는데


여기저기 오디션 다니는중에 재밌게도 거미한테 눈이 들어 오디션에 합격했다고 하지ㅋㅋ


아무튼 로엔 오디션에 합격하고, 원티드 하동균한테서 보컬을 배우고 


최갑원의 매니지먼트 하에서 2008년 9월 18일에 데뷔함 







데뷔앨범은


Lost & Found


타이틀곡은 '미아'야

미아.jpg

미아트랙.png


아이유 미아.jpg

16세 아청유

 




훗날 아이유가 뜨면서 이노래가 뜨게되자


팬들이 "저 미아때부터 팬이었어요 ㅋㅋ" 말하곤 했는데


아이유는 농담삼아 "그럼 내가 망했을리가 없어" 라고 말한적도 있음ㅋㅋ




16세 데뷔무대 치곤 ㅅㅌㅊ였긴 했지만,


꽤 많이 불안정했던 시절이였지


아무튼 수록곡이자, 노무현 헌정곡이었던 'Feel So Good(기분좋다!)'과 함께 데뷔앨범은 기분좋게 운지하게됨





그리고 내년에 두번째 앨범이자, 첫번째 정규앨범


Growing Up을 내놓아


boo.jpg 

growing up.png






처음에는 Boo로 활동했는데


나중에는 있잖아 락버전으로 활동하고 다녔지 그때부터 꿀벅지라는 말도 나오게 됐고


봉선이 닮았다는 말도 나오게 되고 ㅎㅎ



노래얘기 하자면,


있잖아 락버전도 신나는 노래긴 한데,


특히 Boo는 반주 사운드가 진짜 좋다고 생각해 (SM 사운드 안부럽다 이놈들아!ㅎㅎ)



무튼 Boo랑 있잖아 활동하면서 아이유에 대한 인지도도 서서히 올라가게 되고


아이유도 여기저기 활동하기 시작해. 이때가 2009년이야




피처링으로 참가한 노래긴하다만, 아이유 꿀음색을 제대로 보여주는 노래라고 필자는 평가해


뭐, 아이유가 담당하는 역할이 워낙커서 아이유 노래로 느껴질 정도긴함 ㅋㅋ




가수라면 드라마 OST활동을 빼놓을수 없겠지??


위의 노래는 드라마 선덕여왕 OST인 바람꽃이야. 


딴말안한다. 노래좋다. 함 들어봐라





그리고 2009년 말에 미니2집앨범을 내는데


타이틀곡 '마쉬멜로우'로 다시 활동하긴 하는데...


갠적으로 타이틀이 별로인 앨범이라 걍 설명안함 ㅡㅡ


추천할 노래있다면 수록곡 '두근 두근 데이트', 'Love Attack'(이노래 진짜 귀여움),  '아침 눈물' 정도






이제 바야흐로 2010년.


이때부터 아이유는 포텐이 터지기 시작하지



먼저 이 노래를 소개할려고 해.


아이유가 라디오활동하면서, 나윤권하고 듀엣한 노래인데


잘 안알려졌지만.. 묻히긴 아까운 노래임 ㅠㅠ






그리고 이제 아이유 매니지먼트에 변화가 일어나는데


바로 내가네트워크 매니지먼트진들이 아이유 매니지먼트를 하게 된거지


그리고 새로 들어온 애들이 아이유한테 새 활동곡을 주는데


 


그게 바로 '잔소리'야


이때부터 노래빨 제대로 받은 아이유의 인기는 수직상승하지 ㅎ


근데 이노래가 남자파트가 좀 높아서 실제로 활동할때는 키를 좀 낮추고 했어


같이 듀엣한 2AM 슬옹이 이노래 부르다 죽을뻔했다고 했다지ㅋㅋㅋ





근데 잔소리보다 중요한건 이노래, Rain Drop임. 잔소리 디지털싱글의 수록곡인데


봉퀴들이 아이유 최고의 명곡이라고 평가하는 노래임.



그리고 노래썰좀 풀자면


이 노래가 G.고릴라 형이 자신이 중학교때 부터 천천히 몇십년동안 작곡한 노래인데


시간이 흘러, 드디어 노래가 완성되고, 원래 자신이 키우던 여자가수한테 노래를 줄려고 했으나


그 여자가수가 망해버려.. (스프링쿨러 요아리)


그러다 결국 2009년 휘성한테 이 노래가 넘어가게 됐는데, 이 노래에 대한 인지도가 별로 없던 탓에 망함..

(작곡가 본인이 말하기를, 남자한테 여자옷 입힌 꼴 되버렸다고. ㅎㅎ)


그러다 또 결국 아이유한테 넘어가게 됐고, 그떄서야 이노래가 빛을 발휘하게 된거지



요아리->휘성->아이유


명곡의 탄생과정은 정말 힘든길인거 같노??






그리고 내가네트워크 애들이 아이유 매니지먼트하면서 한가지 더 좋아진점이 있다면


아이유도 이제 인맥이 엄청 넓어지게 된거야




시작은 성시경부터


참고로 성시경하고 아이유는 지금도 친한 사이임


서로 콘서트 으리으리 ㅅㅌㅊ노







그리고


드디어


잔소리부터 수직상승한 아이유의 인기,

음악적으로 확장된 인맥,

ㅆㅅㅌㅊ 곡빨


이 모든게 어우러져 아이유 최고의 타이틀곡, 최고의 명반이 나와











real.jpg



아이유 미니 3집앨범, 'REAL' 이야.


그리고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대한민국에서 이노래 모르면 간첩 아니노?


3단고음 패러디 등으로 팍 뜨면서


오늘날의 아이유를 있게 만든 노래지



근데 이 앨범은 아이유 노래는 언제나 그렇듯이.. 수록곡들을 봐야한다


real 트랙.png


갠적으로 트랙리스트 전부다 ㅆㅅㅌㅊ 노래라고 생각함. 다들어도 괜찮은 노래들임



그중 몇곡만 꼽자면



윤종신옹이 작곡 작사한 '첫이별 그날밤'


말할것도 없는 윤종신 클라스나 그걸 소화한 아이유의 능력이나 둘다 대단한거같다. 캬! 주모!!


참고로 이 노래는 음원보다 위에 내가 올린 라이브가 훨씬 더 나은거 같아서 라이브 영상으로 올려봄 ㅋ





그리고 노무노무 슬픈 발라드인 '느리게 하는 일'이야.


내가 갠적으로 좋아해서 올려봄.


아이유가 부른 발라드곡들 들으면서 항상 느끼는건데, 감정표현력은 기성가수이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인거 같음








그리고 크리스마스 시즌송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야


요즘 크리스마스 시즌이라서 오전에 차트인하는 노래야 ㅋㅋ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항상 올라가는덧)







좋은날로 대박을 터트린 아이유는


후속곡을 발매하는데




좋은날 이후 뜬금포 발라드였던 '나만 몰랐던 이야기'야


그래도 감정절제와 피아노선율이 노무좋아 갠적으로 내가 젤 좋아하는 노래기도 하지만


아이유 디스크그라피에 의미를 둘만한건 바로 아이유의 인맥에 윤상까지 들어왔다는 거야


이노래가 윤상이 작곡한 노래거든


예전 성시경테크 타는듯한..





그리고 아이유는 이제 자작곡도 쓰기 시작해


그 첫번째로 나온 결과가




바로 최고의사랑OST 내손을잡아


드라마하고 아이유버프 받아서 여러 차트 1위찍고 다녔지


첫 자작곡 치곤 노래나 성적이나 둘다 ㅅㅌㅊ였음




 





이렇게 인기의 절정에 오른 아이유는


이제 두번째 정규앨범을 발매하게됨


아이유 너랑나2_1.jpg


아이유 앨범사진.jpg


바로 Last Fantasy야 (정규2집)


그리고 이 앨범은 트랙리스트가 나오자마자 화제가 됐는데


아이유 작곡진.PNG


정석원-윤상-김광진-윤종신-이적-김현철-김형석-정재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곡진들이 죄다 이 앨범에 참여한거야


코린베일리래라는 외국 가수도 곡을 써줬는데, 이 곡은 코린베일리래가 자기 팬인 아이유한테 선물해준 곡이야


아이유는 기타 배우고 나서부터 코린베일리래 노무노무 좋아해서 팬 인증하고 다녔거든


아무튼 인맥의 끝판왕 보여주노??





그리고 음원이 공식적으로 풀리자마자


아이유 위엄.jpg


이렇게 줄을 세워버리지





타이틀곡은 '너랑나'인데


아이유 최고의 타이틀곡이라고 생각함


분명히 겉으로는 신나는 댄스곡인데, 


하이라이트 부분부터 애절함이 느껴지면서 여운이 많이 남는 곡이지




최고의 작곡진들이 출동했으니 추천할 수록곡들도 많은데





첫번째는 정석원이 작곡한 '비밀'이야


가사도 시 쓰듯이 흘러가는게 좋고


노래는 처음에는 조용히 흘러가는데 점층적으로 세션이 커지더니 


마지막에는 정석원답게 코러스까지 합쳐져서 웅장함을 자아내는 곡임




두번째는 윤종신이 작곡한 '벽지무늬'인데


이거 유투브에서 음원을 찾아보려해도 로엔시발새끼들이 다 막아놨더라


아이유 표현력의 최고봉을 보여주는 곡인데 로엔 ㅗㅗ







세번째는 김형석이 작곡한 'Last Fantasy'야


내가 이노래에 대해 평가하자면, '아이유의, 아이유에 의한, 아이유를 위한 곡'이야


들어보면 알겠지만 노래가 동화처럼 흘러가는데 


당시 아이유 아니였으면 누가 소화해낼까 상상이 안가




참고로 노래 길이가 6분가량 되는 상당히 긴 곡인데


그중 전주 부분만 1분을 차지함.




참 낭만적인 곡임.. 요즘은 이런 노래 찾기 힘들지.. 이걸 작곡한 김형석도 대단한 사람이고


갠적으로 이노래 들을때마다 낭만주의자가 되는것 같음










그리고 아이유의 다음 앨범은 '스무살의 봄'이야.


타이틀곡은 '하루끝'


콘서트때문에 활동은 못한 곡이라서 소소하게 쓰고 넘어감


'달빛바다'라는 곡은 그냥 스킵







그리고 2012년 11월에 아이유는 멸치랑 같이 후다인증하고


치욕적인 비난을 받고 일본으로 진..


하는데


일본에서 앨범을 발매하지만.. 흥행은 슬패해. 활동을 안했거든


앨범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일본앨범 타이틀곡은 



'Beautiful Dancer'라는 곡이야





수록곡 중에 가장 인상깊은건




뮤지컬 씹명곡 '대성당들의 시대 (The Age Of The Cathedrals)'야


뮤지컬 버전과 분위기가 많이 달라서 원곡에 익숙한 사람들은 별로일지도 모르겠지만


은근히 매력있는 곡이라고 생각함 (특히 초반부 끝음처리가 마음에 드는거같다)






아무튼 일본에서 운지하고


한국으로 돌아와서


최근에 정규 3집 'Modern Times'를 발매해


아이유 모던타임즈2_1.jpg

아이유 모던타임즈_1.jpg


아이유 위엄1.jpg



물론 아이유답게 줄세우기 정도는 가볍게 성공해 (이쯤되면 줄세우기 못하면 망했다는 소리를 들을정도)


사람들한테는 일종의 아이유 브랜드가 하나 만들어진 셈이지. '아이유 노래는 앨범 통채로 들을만 하다'라는 인식






타이틀 곡은 말이 많았던 '분홍신'이야


이민수의 작곡스타일 때문에 논란이 생긴걸로 추측하는데 (아이유 타이틀곡들이 죄다 비슷한거 같다는게 이때문)


어찌됐건 아아.. 이민수 갓곡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실제론 착하신분임





추천 수록곡은




첫번째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피처링은 가인


가인 목소리랑 헷갈려하는 사람이 은근있는데 두꺼운 목소리가 가인이고 얇은게 아이유다


이번에도 윤상이 작곡한 곡인데, 후렴구의 아이유 보이스가 매력적인 곡임.


또 김이나 작사가의 자신다운 센스도 돋보이는 곡





두번째는 보사노바풍의 'Obliviate'라는 곡이야


제목의 의미는 '기억을 지우는 마법'이라고 함


아이유의 기교가 잘 들어간 노래라고 생각함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보컬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고 느껴지다고 생각하는데, 특히 이 곡이 그럼







세번째는 양희은과 피처링한 '한낮의 꿈'이라는 곡


안 어울리게 보이는 목소리지만, 은근히 조화가 잘된 곡임





그리고 12월 20일


아이유는 리패키지 형식으로 새 자작곡을 발표함




이전에 아이온 콘서트 무대에서 맛보기로 공개했던 곡인데


가사가 참 맘에 드는 곡임. 시계를 활용한 발상이 인상깊었음 ㅋㅋ (온종일 내 맘은 저기 시계 바늘위에 올라타 한칸씩 그대에게 더 가까이~)


보컬의 표현도 다채롭게 잘 표현되었고 멜로디라인도 괜찮다고 생각함



참고로 피처링에 참가한 장이정이라는 애는 히스토리의 멤버고 아이유 소속사애임





-끗-


오늘꺼 추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