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게이들아 새벽 4시에 출근준비 시작해서 1시에 퇴근했다ㅋㅋㅋㅋ ㅍㅌㅊ?


각설하고 오늘의 튜닝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시발 물론 차게에는 허언증걸린 좆고들이 50%정도 될거라고 예상은 하고있다.


하지만 그 새끼들이 나중에 커서 튜닝을 어줍잖게 배워서 공도위의 민폐甲 양카들이 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기교육을 시작한다.



일단 튜닝에 어떤 것이 존재하는지 알기 전에 튜닝의 의미를 알아보자.


튜닝은 원래 음악에서 음을 조율한다는 뜻이지만 자동차업계로 넘어오면서 자동차의 성능이나 기능 또는 외양등을 바꾸거나 덧붙여서 원래의 상태에서 변형시켜 오너가 원하는 방향으로 고치는 모든 행위를 튜닝으로 정의하고 있다.


그럼 튜닝의 의미를 알았으니 튜닝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Araboja.


튜닝에는 크게 2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다.



자동차 튜닝의 꽃, 내 차를 멋지게 차려입히는 드레스업 튜닝 - 친절한 불곰씨의 자동차상식 AtoZ


1.흔히 드레스업이라고 하는 익스테리어 튜닝





2. 퍼포먼스 튜닝





그럼 오늘은 드레스업에 대해서 자세히 파헤쳐보자


드레스업에선 가장 보편적으로 스포일러나 에어댐 그리고 HID(공도에서 제일 죽여버리고 싶은 튜닝)을 떠올릴 수 있다.


하지만 드레스업은 단순히 차의 외관을 본인의 취향대로 변형하는 것 뿐만이 아니다.


원래 모터스포츠에서 익스테리어 튜닝을 할땐 멋보다는 성능향상을 위해서 익스테리어 튜닝을 했다.


흔히들 에어로 파츠라고 하는데 이름 그대로 공기역학적 성능을 바꾸어서 차량의 공기저항을 줄이거나 고속으로 주행할때 자동차의 형상때문에 약간의 양력이 발생하는데 이를 상쇄하거나 다운포스(down force)를 발생시켜 접지력을 향상시키는게 본래 목적이다.


그럼 에어댐은 어떤 것이고 어떤 역할을 할까?



위 사진을 보면 순정 크루즈와 범퍼의 형상이 많이 다른 것을 알 수 있다.


에어댐을 장착한 차량들을 보면 일반 순정차량보다 지상고가 많이 낮은 것을 볼 수 있는데 


Photos: BMW M3 GTR


이는 단순히 것으로 볼때 간지와 자세를 위함이 아니라 차체 밑으로 흐르는 공기의 양을 줄여 공기의 저항을 줄이고 차가 뜨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에어댐의 재질은 철부터 시작해 카본파이버, FRP, EPP등 다양하지만 가격적 측면과 무게, 생산성을 고려했을 때 가장 보편적인 것은 FRP(유리섬유)이다


무게도 매우 가벼우며 몰딩하는 과정이 매우 좆밥이여서 몰딩틀만 있으면 개나소나 다 만들 수 있다.


이중 단연 카본파이버가 가장 고가이며 시중에는 잘 풀리지 않고 전문 튜닝업체에서 에어로 튜닝 킷으로 자체적으로 판매한다.



카본파이버는 이중에서 강도도 제일 강하고 위 사진처럼 특유의 무늬때문에 간지도 철철 흐르지만 가격은 어지간한 준중형차량 급이다.


물론 몰딩하는 과정은 FRP와 거의 비슷하지만 열처리에 따라 강도와 연성이 변하기 때문에 다루기 매우 까다롭다.


이처럼 재질부터 가겨까지 다양한 에어댐은 사제 바디킷이 따로 나와 있을 정도로 변경이 간단하고 디자인의 변화를 줄 수 있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보통 사제로 나와있는 에어댐들은 성능향상보다는 간지를 위해 나온것이 대부분이고 혹여나 품질인증이 된 제품이더라 하더라도 성능 향상은 몸으로 와닿지는 않는다.


더군다나 양카처럼 튜닝한 개븅신들은 지상간섭 신경안쓰고 차고낮추고 개 병신같은 에어댐 끼워서 골목길에 잘못시공된 과속 방지턱이라도 오르다가 걸리면 짤없이 다 긁어먹거나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이 온다.


차게 게이들은 그런일이 없었으면 좋겠다.




그럼 고성능 차량의 대표 아이템 스포일러에 대해 Araboja



이 날개같이 생긴것이 스포일러다.


그럼 스포일러는 무슨 역할을할까????


스포일러는 영어에서 spoil 망치다, 상하다 라는 단어에서 파생되어 드라마나 영화등의 결말을 미리 발설하여 재미를 떨어뜨리는 개새끼들이나 그런 개새끼들이 적은 글들을 통틀어 스포일러라고 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동차에 쓰는 스포일러는 항공용어로 양력의 흐름을 강제로 끊어서 양력을 줄이거나 항력을 증가시키는 모든 장치들을 스포일러라고 칭한다.

(항력에도 압력저항, 유도저항, 마찰저항등 그 종류가 다양하지만 통틀어서 항력은 공기저항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서킷 한바퀴당 평균 속력을 단 1km/h의 속력이라도 올리려고 상상이상의 비용을 소비하는 모터 스포츠에서 고의적으로 차의 항력을 증가시켜 최고속들 떨어뜨릴리 만무하다.


하지만 F1을 비롯해 서킷에 올리는 양산형 스포츠카나 르망24시에서 등장하는 다양한 클래스의 머신들을 보면 차 뒤쪽엔 대부분 커다란 날개들이 달려있다.


본질적으로 모든 물체의 표면에 그 무엇을 달아도 항력은 증가한다. 


그럼 스포일러가 달리면 당연히 차량의 항력은 증가한다.


자동차를 설계할때 항력계수를 단 0.001을 줄이려고 수천시간을 써가며 연구하는데 왜 이러는걸까?


그만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위의 사진을 참고하길 바란다.


스포일러의 단면을 보면 비행기 날개와 비슷하지만 그 방향은 정 반대다. 


볼록한 부분이 아래로 향하고 있는데 이런 형상은 양력을 아래로 발생시켜 차를 아래로 누르는 힘을 발생시킨다.


거기에 더해서 받음각이라고 하여 AOA(Angle Of Attack:받음각)를 주면 아래로 누르는 힘은 매우 강해진다.

(받음각은 고속도로에서 존나 빨리 달릴때 니들이 차밖으로 손을 내밀어서 그 손의 기울기를 변화시킬때를 생각하면 된다. 물론 그만큼 항력은 강해진다.)


F1 머신의 경우 뒤쪽 스포일러에서만 1톤의 힘으로 차를 누르고 앞쪽 스포일러에선 600KG의 힘으로 차를 내리 누른다.

(순전 스포일러에 의해 생긴 다운포스로 만들어진 힘이다.)


아래로 누르는 힘이 생긴다면 자동차가 고속으로 달릴때 더욱 더 안정적이고 그립을 증가시켜 더욱 빠른속도로 코너를 공략할 수 있는것이다.


최고속도를 죽여가며 항력을 증가시키는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다.


Esprit 052 Dry Carbon GT Racing Wing Nissan GT-R R35


그나마도 요즘은 가변스포일러라고 해서 속도와 상황에 따라 받음각을 조절하거나 아예 부가티 베이론 슈퍼스포츠처럼 스포일러를 꺼냇다 넣었다 할 수도 있게 되었다.


스포일러를 만드는 재질은 매우 다양하게 존재한다만 다른 에어로파츠보다 한정적이다.


그이유는 스포일러는 엄청난 항력을 순전 마운트와 날개의 자체적인 강성으로 버텨야 하는데 GT WING같이 생긴 스포일러를 그냥 트렁크에 척 달아버리면


트렁크가 찌그러질 정도로 엄청난 힘이 발생한다.


FRP나 일반적인 EPP로는 어림도 없는 힘이다.


그래서 철제 스포일러나 카본 스포일러가 주류를 이루는데 당연 무게와 강성 또 다양한 형상으로 성형 가능한 카본 스포일러의 수가 압도적이다.


우리가 달면 그만이라고 생각하는 가변 카본 스포일러의 경우 가격이 기본적으로 천만원부터가 최저가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럼 FRP나 EPP등 가볍고 저렴하고 나름의 간지를 선사하는 스포일러는 뭐냐?? 라고 질문할 수 도있다.



위 사진처럼 아반떼에 달린 날개같이 생긴것이 대부분 FRP로 만들어지는데 스포일러라고 보기는 힘들다.


저건 스포일러로서의 역할이라기 보다는 공기의 흐름을 깔끔하게 해서 연비를 향상시키는 것이라고 보는게 더 옳다.


흔히들 립스포일러라고 한다.


자동차가 고속주행할땐 트렁크 쪽에서 와류가 발생하는데 이게 다 공기의 흐름이 갑작스레 끊어져 발생하는 공기저항이다.


실제로 겪어보지 못해서 그 힘을 실감하지 못할 뿐이지 와류가 잡아당기는 힘은 실로 어마어마 하다.


그래서 공기의 흐름을 끊기지 않도록 부드럽게 해주는 것이 저 립 스포일러의 역할이다.


오늘은 여기서 미친다만 드레스업의 종류는 그 자체로 엄청 다양하다.


오프로드차량에 안개등을 추가로 달아도 드레스업이고 휠을 바꿔 낑궈도 드레스업이다.


그 정도가 수없이 많아서 그냥 2가지 정도를 자세하게 파헤쳐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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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토요일 새벽부터 출근해서 기분 않좋다 ^오^


내일은 엔진상황 올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