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Drug (= 마약은 아니고, 두뇌 활성화를 돕는 일종의 향상제. '공부 잘하는 약' 등을 말함. 마약 성분을 함유하는 종류도 있음)

 

 

 

 

 

 피라세탐(Piracetam): 스마트 약의 왕도

 

 

적정 복용량: 하루 800~2,400mg

효과: 치매·난독증 개선, 기억력·학습력 향상 스마트 약 중에서도 유명한 약. 치매,

 

난독증(어느 날 갑자기 문자를 읽을 수 없게 돼버리는 병)에 쓰는 약으로,

 

 뇌 좌우 반구간의 정보 흐름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있다. 즉, 뇌의 기억력과 학습력을 늘려준다.

 

또, 좌우 뇌의 상호작용은 아이디어나 상상력을 키우는 효과가 있으므로 영감이 잘 떠오른다고도 한다.

 

피라세탐은 산소 결핍이나 대량의 음주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나는 뇌 손상을 막는 효과가 있는 듯하다.

 

다른 스마트 약과 비교해서 부작용이 적으므로 약에 신중한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다.

 

"소금만큼 안전하다"고 말한 생물학자도 있을 정도다. 다만, 신장으로부터 완전히 배출하

 

기 위해 신장 기능 장애 환자가 복용해선 안 된다. 피라세탐 하나만 복용하면 아세틸콜린이 부족해져, 되려 기억력이 감퇴할 수

 

있으므로 콜린과 병용할 것을 추천한다. 추천 복용량은 하루 800~2,400mg 정도이며 자신에게 맞는 적정량을 찾았으면 좋겠다.

 

가격이 싸며 쉽게 구할 수 있어서 초심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걸까? 과다복용하면, 일시적으로 사고를 결정할 수 없어지는

 

부작용이 있다고 한다. 또, DMAE, 하이덜진(Hydergine)과 병용하면 효과가 한층 더 증가한다고 한다

 

 

 

복용 보고서

 

 

 

수업 시작 1시간 전 800mg 복용. 공복이었기 때문에 효과가 너무 세면 어쩌나 싶었지만, 신체적 변화는 느껴지지 않았다. 대량으로 마셔도 속이 메스껍지도 않았고… 생각보다 마일드한 효능이다. 하이덜진처럼 기억력이 UP 하는 느낌은 없었지만, 복용 전과 집중력이 다르다는 느낌이 든다. 뇌 안의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늘리므로 항우울제와 같은 효과로 각성 작용도 적게나마 있으므로 그 탓일지도 모르겠다. 극적인 효과는 없었지만, 항상 머릿속이 멍한 나에겐 꽤 만족스러운 약이다. 덧붙여서 항상 피라세탐과 하이덜진을 병용하고 있다. 생각건데, 피라세탐 하나만 복용하는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

 

 

 

 

하이덜진: 기억력 향상을 도모하는, 기억하는 작업에 딱 맞는 약 

 

 

 

 

평균복용량: 3~9mg 효과: 기억력 향상 역 이름을 모두 기억하거나 차 이름을 전부 알아맞히는 등 초인적인 기억력이 있는 아이가 있지만, 유감스럽게도 인간은 4살을 분기점으로 새로운 걸 기억하는 능력이 점점 줄어든다.

그러나 하이덜진을 복용하면 줄어버린 기억력의 UP을 도모할 수 있다. 하이덜진은 기억력을 상승시키는 효과가 있어, 기억하는 작업에 딱 맞는 약이다. 실은 이 약은 환각제로 유명한 LSD의 원료와 같은 맥각에서 추출하는 것이다.

물론 제조 과정이 달라 환각 작용은 없지만, 양이 너무 많으면 두통이나 구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복용량은 소량에서 시작,

시간을 두고 늘려 가면 좋을 것이다

 

 

 

 

 

복용보고서

 

 

복용이 끝난 다음에야 효과를 알 수 있다고들 하는데 확실히 이해가 간다. 복용하고 있을 때는 그저 그렇다가도, 복용을 마치고 나서 뭔가를 기억하려 하면 "어떻게 이럴 수가" 싶을 정도다. 암기 단어를 늘린다는 목적과 그 뭐라 말할 수 없는 정제의 매력이

좋아서 대체로 피라세탐과 병용해 복용하곤 한다.

 

 

 

 

아드라피닐(Adrafinil): 강렬히 각성해 의지를 일으킨다

 

 

적정 복용량: 하루 300~1,200mg

효과: 집중력·주의력·민첩성 강화, 권태감 완화 1986년 프랑스에서 수면발작병 연구 치료에 처음으로 이용한 약이다.

집중력, 주의력, 민첩성 결여나 권태감 완화에 이용해 의식 집중력을 높여주는 작용을 한다.

노르아드레날린 증강제이므로 각성 작용이 상당히 세며, "머리가 잘 돌아간다" 랄까 "집중력을 높여준다".

매일 복용하면 간에 꽤 타격이 가므로 상용은 추천하지 않는다. 확실히 매일 하다 보면, 배나 옆구리가 아파지는 등 말할 수 없는 상태 불량에 빠진다 (감기나 설사 같은 복통이 아닌, 간이 직접적으로 당하는 듯한). 스마트 약으로썬 재밌는 작용이지만, 매일 하다간 진짜로 죽겠다고 생각했다…. 약에 딸린 복용 설명서에 "3개월 이상 복용은 의사와 상담할 것"이란 내용이 있어 왠지 몸에는 나쁠 것 같다. 같은 계통인 아드라피닐 종류로 간 기능 이상을 가져올 가능성이 적은 모다피닐(Modafinil)이라는 약도 있다. 수면에 방해를 주기도 하므로 저녁 및 밤에는 복용하지 않는 게 좋다.

 

 

 

 

 

복용 보고서

 

 

어제부터 시험공부하느라 밤샘을 하고 있었으므로 기합을 넣기 위해 복용. 피라세탐과 함께 섭취했다.

조금 전까지의 졸음이 사라져 느낌이 좋다…! 꾸벅꾸벅 하는 느낌이 사라졌다. 조금 전까지 집중력이 없어 머릿속이 탁했는데 어쩐지 기분이 날카로워졌다. 밤샘에 약이 효과가 있을지 걱정이었는데, 오늘 하루의 수업도 조는 일 없이 집중할 수 있었다.

집으로 돌아와서는 역시 완전히 지쳐 자 버렸지만, 꽤 재밌는 약이다.

다음엔 더 완전한 몸 상태로 한 번 더 제대로 된 결과를 내 보고 싶다.

 

 

 

 

 

빈포세틴(Vinpocetine): 머리 쓰거나 기억하는 일에, 그리고 판단력과 반사 신경 향상에도  적정

 

 

 

 

복용량: 하루 3~6mg 효과: 기억력 향상, 시청각 개선 의료 현장에서 뇌경색 후유증인 기억력 문제를 치료할 때 쓴다. 뇌를 다친 환자 8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 따르면, 환자 중 60%가 현저히 증상이 나아졌다고 한다. 또, 같은 환자에게 단어 기억 시험을 했는데, 복용 전엔 평균 6개밖에 기억할 수 없었던 게 복용 1개월 뒤에는 10개로 늘었다고 한다. 정상인에도 효과가 있어 뇌 안의 포도당과 산소 공급이 빨라진다고 한다. 뇌가 복용 전보다 활발해진다. 또, 재밌게도 시청각 개선에도 효과가 있어, 격투·슈팅 게임을 할 때 적의 공격을 순간적으로 알아챘다거나 반사 신경이 날카로워졌다거나 하는 이야기가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오기도 한다. 추천 복용량은 하루 3mg짜리로 1~2정. 임신한 여성은 태아 사망이나 유산의 위험이 있으니 복용하지 말 것.

 

 

 

 

니세르골린(Nicergoline): 뇌 기능과 학습 능력의 향상

 

 

 

 

적정 복용량: 하루 12mg 효과: 기억력 향상, 노화 방지 콜린은 레시틴 성분 중 하나로 세포막을 만들 때 쓴다. 이 콜린이 뇌 안에 증가하면 기억력이 오른다고 한다. 또, 세포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어 기억력은 물론 피부의 노화 방지도 기대할 수 있다. 치매 환자는 콜린이 부족한데, 이 콜린을 보충해주므로 병의 개선을 도모할 수 있을까 하여 연구자들은 치매의 치료에 기대를 걸고 있다. 노른자나 콩에 많이 들어 있어서, 다른 스마트 약을 복용할 때 콜린 대신 알이나 콩 식품을 먹는 사람도 있는 것 같은데 식품에서 얻으려면 대량이어야 하므로 정제가 물론 효율이 더 높다. 콜린이 부족하면 간 질환이나 기억 상실 등이 일어나지만, 그렇다고 매일 대량 섭취하면 두통이나 어깨·목 근육통, 설사가 일어나기도 하므로 주의. 몸속에서 콜린의 대사가 일어날 때, 생선 냄새가 나는 합성물 트라이메틸아민이 생성되기도 한다. 따라서, 보충제로 하루에 10~16그램씩 대량 섭취하면 생선 냄새 때문에 괴로울 수 있다…(!) 뜻밖에 피라세탐과 상성이 잘 맞는 듯하다. 덧붙여서 콜린과 동시에 비타민 B5를 1g 정도 함께 복용하면 효력이 오른다고 한다 (콜린이 아세틸콜린으로 변화할 때 대량으로 필요하기 때문).

 

 

 

 

 

애니라세탐(Aniracetam): 속효성 있는 개량 피라세탐 적정 복용량: 500mg 효과: 기억력·학습력·창의력 상승 부작용: 두통, 위장 손상 피라세탐 개량판. 효과는 피라세탐과 거의 같다. 스위스 회사가 개발한, 아세틸콜린계 신경 조절에 작용하는 뇌 순환대사 개선제다. 쥐 실험 결과, 피타세람보다 효과가 10% 더 높았다고 한다. 하루 복용량은 최고 1,000mg이지만, 피라세탐보다 강하므로 복용량이 많으면 흥분 상태가 되기도 한다. 그때는 복용량을 줄일 것. 그 밖에도 라세탐 종류로 옥시라세탐(Oxiracetam)이 있는데, 건 하루 300mg 정도의 소량으로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건 꽤 드물어서 만드는 제약회사가 몇 없다. 피라세탐도 그렇지만, 라세탐 종류의 약을 단독 섭취하면 콜린을 대량으로 소비하는 셈이므로, 콜린과 병용할 것을 추천.

 

 

 

멜라토닌(Melatonin): 생체시계를 개선하는 호르몬제

 

 

 

 

 

적정 복용량: 200mg 효과: 수면 유도, 시차 적응 이상 치료 멜라토닌은 빛의 양에 따라 분비량이 바뀌는 재밌는 호르몬이다. 뇌 중심에 있는 송과체가 분비하며, 눈이 어둠을 인지하면 분비량이 늘어나며 주위가 밝을 때는 분비량이 준다고 한다. 빛의 양에 따라 분비량이 10배나 달라진다고 한다. 주로 밤에 분비돼 수면 주기를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호르몬제이므로 젊어서부터 복용해도 위험이 빨리 나타나지 않는다 (운동선수가 도핑약으로 쓰는 스테로이드도 옛날엔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현재는 여러 부작용이 드러나 성전환을 한 선수도 있다. …그 정도로 위험하진 않겠지만) 재밌게도, 쥐 실험 결과 멜라토닌을 섭취한 쥐들 가운데 20%가 수명이 늘었다고 한다. 항산화 작용이 비타민 E보다 두 배 높아서 회춘약으로 쓰는 사람도 있을 정도다. 일본과 유럽에선 '의약품'으로 분류해 규제하지만, 미국에선 '영양 보조 식품'으로 다루므로 개인적으로 쉽게 구할 수 있다.취침 30분 전에 복용하면 좋다. 항우울제, 정신 활력제 정신 활력제 마음이 침체했을 때 활력을 마구 올려주는 약…. 그것이 정신 활력제다. 삼환계, SSRI 항우울제가 다우너(downer)라면 정신 활력제는 어퍼(upper)라고 할까. 마음을 가라앉히는 게 항우울제의 일반적인 작용이라 내향성을 뿌리부터 없애거나 어두운 기분을 끌어올리는 효과는 없지만, 정신 활력제는 각성 효과가 있 어 우울증 개선은 물론, 재미로 써도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그러나 정신 활력제는 효력이 센 만큼 약효가 다했을 때 반동이 세며, 의존증에 걸릴 위험성도 높다. 결국, 약을 써서 일시적으로 활력을 높일 뿐, 약효가 다해 수렁으로 되돌아오면 더 우울한 상태가 심해지거나 자살해버릴 위험성마저 있다.

 

 

 

 

리탈린(Ritalin): 활력을 높여주는 약

 

 

 

 

추천 복용량: 하루 18~45mg 즉효성이 있어 복용하면 곧바로 효과가 오지만, 의존성·남용이라는 원인으로 현재는 별로 처방하지 않는다. 주로 기면증 치료에 쓴다. 리탈린의 유효 성분 메틸페니데이트(Methylphenidate)는 정신 활동을 높이는 흥분제의 일종으로 "합법 각성제"라고도 한다. 항정신성 약물 중 가장 관리가 엄격한 제1종류로 지정됐으며, 옛날엔 우울증 환자에게 자주 썼으나 현재는 기면증 치료 정도에만 쓴다. 기면증이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강한 졸음 발작이 일어나는 신경 질환이다. 자주 있는 병이 아니므로 일반적인 수면 장애로 병원을 찾아도 바로 처방해주진 않을 것이다. 효능은 매우 뛰어나서, 복용한 다음 수십 분간 기분이 확실히 고양하는 걸 느낄 수 있다. 또, 알코올 취기를 지우는 효과도 있다. 하지만, 그만큼 약효가 다했을 때의 조락감(凋落感)도 커서, 우울 상태에서 빠져나가려고 리탈린을 반복 복용해 의존증에 걸리는 사례도 많다.

 

 

 

설피라이드(Sulpiride): 가벼운 우울증에 주로 쓰는 "위장약" 겸 "정신 활력제"

 

 

 

 

추천 복용량: 하루 150~300mg 기분과 마음의 침체 및 우울증에 사용 정신과에서 생각보다 간단히 처방해주는 약 항울과 동시에 위장 혈류를 돕는 효과도 있는 약. 일본에선 1979년부터 팔았다.

제네릭(옮긴이: 특허가 만료된 오리지널 의약품의 카피약을 지칭하는 말로 최근 제약협회에서는 ‘카피약’ 대신 제네릭을 공식용어로 사용키로 결정했다.-출처: 네이버 용어사전)이라

여러 회사가 각자 많이들 판매하므로 쉽게 구할 수 있다.

정신과에 처음 오는 환자에게 가장 일반적으로 처방하는 약이 아닐까?

 

 

항울 효과가 있어 불면증과 기분이 침체해 나아지지 않거나 비관적이 되는 것을 고친다. 뇌의 신경전달물질인 노르아드레날린 분비를 촉진하는 작용을 하여 뇌 활동과 긍정적인 기분이 되도록 돕는 작용이 있다. 작용이 온화한 편이라 가벼운 우울증에 곧잘 처방한다. 인터넷에 설피라이드를 복용하면 살이 찐다는 얘기가 있는데, 직접 복용해본 결과 체중이 변화하진 않았다. 원래 체질이 마른데다 지금까지 다이어트도 해본 적 없으므로 그대로 참고할 순 없겠지만, 원래 위 혈액순환을 돕는 위궤양약이라 살이 찌는 효과가 있을지도 모르겠다. 몸의 혈류가 좋아지며, 부작용으로 가슴이 부푼 사람도 있다. 복용하던 남성에게 '모유'가 나온 사례도 있다. 그러나 앞서 말했지만, 작용이 온화한 편이므로 다른 약과 비교해도 부작용은 적은 편이다. 중증 우울증 환자에겐 불만이 많지만, 기분이 조금 우울하거나 우울로 식욕이 줄어버린 분들에게 적합한 약이라 하겠다.

 

 

 

 

**모든약은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구매하여야만 한다.***

 

****여기 소개된 약은 모두 신경정신과 전문약이며, 이약을 복용한다는것은 정신병자군에 속한다는것을 명심해라****

 

****성적을 올려주는 약은 절대 아니며, 성적은 니 노력으로 밖에 못올립니다.괜히 먹을생각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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