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희재 정공법 " 채동욱 총장라인은 (검찰내) 범죄집단!!"
PD운동권 출신 진재선 검사의 CCTV 짜깁기 증거조작 억지기소는 국기문란 범죄였다!!
박범계의원의 신동아기자 핸드폰정보 불법절도사건에 대해서 2개월째 수사가 지연되는 상황이다 .
국정원여직원 외부감금관련 민주당 당직자에 대한 미온적 수사로 일관했다.
국민적 초미 관심사안 수사에 대해 고의적 일방적 왜곡이 심각하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조선일보의 4개월 취재 특종보도로 느닷없이 축첩 혼외자논란이 터졌다!!
이 사건이 불거지기 전에도 채동욱총장라인은 거의 범죄집단 수준의 행태를 보였다!!
박근혜정부는 비정상의 정상화원칙 아래 법무부의 엄정한 공직기강 직무감찰을 실시해
주권자 국민위에 군림하려는 채동욱 검찰사조직을 송두리째 뿌리뽑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