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클럽
세넷이서 온년들 말고 혼자나 둘이 온년 찾아라. 와꾸 좀 되면 맘에드는 년 골라서 앵긴다. 춤 시위 보여주다가 테이블와서 이빨까고 나와서 술집가라. 그 후엔 알아서 ㄱㄱ


2.나이트
룸이랑 테이블을 잡고 놀 수 있다. 와꾸랑 이빨까는게 젤 중요하다. 대신 돈이 많이 깨진다.


(p.s 1,2번에서 여자한테 호구조사하면 절대 안댄다 나이몇? 어디학교? 무슨직업? 어디살아? 이딴거 묻지말고 그냥 편하게 대화하다가 개드립 섹드립 좀 날려주면 된다)

3.랜챗or 톡
별거 없다. 가까운년 잡히면 그냥 이빨 존나게 까라. 첫만남까지 톡은 너무 많이하지 않는게좋다. 깊은얘기는 만나서, 술먹으면서 ㄱㄱ
(p.s 여자 사진 절대 믿지마라. 실물 쓰레기 걸릴 확률 높으나 1,2번에 비해서 가장 편하고 시간,돈 절약가능)



지금까지는 만남의 경로를 읊었고, 이제 실전이 중요하다. 한번 운좋게 홈런쳤다고 그년이 니 섹파가 되는게 아니다. 잘 생각해봐라, 섹

스에는 수요와 공급이 있다. (일반적으로) 수요는 남자, 공급은 여자라고 보면 된다. 다들 알다시피 섹스시장에는 초과수요가 존나 이빠

이다. 따라서 자지들 끼리 희소한 공급을 놓고 경쟁을 해야한다는 것이다. 공급자 입장에서는 높은값(테크닉있는 , 잘하는 남자)을 원

한다. 이건 기본적인 경제상식만 있으면 다 아는 기초다. 따라서 여자에게 나는 너가 원하는 것을 다 해준다는, 헌신적인 태도로 첫인상

을 남기고 어필을 해야 오히려 여자가 남자를 갈망하게 된다는 거다. 자지가 잘 박지도 못하고 애무도 못하고 분위기도 못잡아주는 초짜라

면 여자는 잘해주는 딴남자 만나면 그만인 것이다.남자가 능력(무슨 능력인지는 알지?)이 있으면 오히려 수요가 여자 공급이 남자가 되

는 주객전도 현상이 발생한다. 요약하자면, 섹파는 남자가 원해서 성립되는게 아니라 여자가 안달나야 섹파관계가 유지가 된다는 것이다.



질문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