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문을 열고 들어서니 사람들이 꽤나 많았다..

눈으로 한번 좌우를 둘러보니 아까 밖에서 보았던 그 여자가 있엇다. 그녀는 혼자 앉아서 안절부절 못한채 있었다.

나는 슬쩍 그녀 앞으로 다가갔다.

나도 모르게 그녀를 위부터 아래까지 쫙 스캔을 해버렸다.. 꽤나 이쁜 얼굴에 가슴도 볼록하고 몸매도 괜찮아보였다.

' 내가 왜 이년한테 관심을 가지지 .. 씨발 나한테 패드립쌍욕을 퍼부은 년인데 ! 정신차리자 ! '

이런 저런 잡생각을 집어치워버리고 나는 자리에 앉았다 그리고 말했다.

" xxxxx 님이시죠? 저한테 패드립을 퍼부우신 ? "

그 여자는 살짝 놀란듯이 말하였다.

" 네.. 저.. 맞아요 .. 저.. 정말 죄송해요 "

나는 생각보다 그녀가 훨씬 비굴하게 구는 모습에 입꼬리가 살짝 올라가며 말했다.

" 에이~ 뭐 그런거같고 그래요. 저도 그 쓰레기장에서 굴러다닌지가 벌써 4년이 넘어가는데 ^^.. "

그녀는 예상치 못한 내 반응에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저.. 그러면 고소는 취하해주시는건가요?? "

나는 다시 웃으며 말했다.

" 고3이라 아직 세상 돌아가는걸 모르나?? 기브앤 테이크 몰라? 주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어야지 . 일단 따라와 . "

나는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 그녀의 손을 잡고 카페를 나왔다. 그리고 나는 거리 주변을 살펴보았다.

그녀는 깜짝 놀란 얼굴로 말하였다.

" 아니 저기 어디 가는거에요 지금?? "

나는 그 말에 악마같은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

" 정말 몰라? 모 . 텔 가잖아 . "

그녀는 깜짝 놀라 말했다.

" 네?? 무슨 ..갑자기 지금 저랑 장난하세요 ? "

나는 살짝 화난 표정으로 답하였다 .

" 이 씨발년아 . 나한테 그따위 패드립을 쳐놓고 지금 그 태도는 나랑 장난하는거냐? "

화난 표정을 보고 그녀는 기가 죽은 듯이 말했다.

" 저 .. 저기 모텔만 가..는거죠? "

나는 다시 웃으며 말했다.

" 그래. 모텔만 가자고 . 가서 얘기좀 하자고 카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자세히 얘기를 못하잖아 . 고3이면 아직 세상물정도

모르는데 자세히 말해줘야 알아쳐먹지 ? 안그래 ? "

나는 그녀 손을 강하게 잡고 주변 인근가에있는 모텔로 갔다..


3편에 계속 쓸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