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반마사지라고 하두 궁금해서 불러봤다.
받아본 시기는 어제 저녁.ㅋㅋㅋㅋ
집이 충남이라 서울놀러오면 한번씩 그냥 자고 가는데
어제 그동안 궁금해했던 이반마사지 콜을 불렀다.
전화했더니 거기 매니저인가가 받더라. 그래서 내가 이반마사지죠?했더니 네 그러더라
서비스잘하는 친구한명 보내주세요 하고 남부터미널 근처 모텔 내가 잡은 곳에 이름과 호수를 알려줬지.ㅎㅎ
30분인가?있다가 띵동.. 완전 ..스릴..ㅋㅋ 잼있을것 같은..ㅎㅎ 생각에..
참고로 난 28이고.ㅎㅎ 내가 좋아하는건 누워서 내 다리사이에서 빨라고 시키고 존나 빠는거 느끼면서 머리쓰담으며 보고 있는 그런 스토리를 좋아하는데.ㅎㅎ 그게 남자한테 한다고 생각하니. 완전 정복감쩔고 같고 존나 흥분되기 시작했다.
샤워한다고해서 하라고 하고 난 이미 샤워하고 케빈클라인 파란색 언더웨어를 입고 잇었지.이미 내 물건을 서있었고.ㅎㅎ
남자인데도 내꺼 빨게 할 생각에 그랬던듯.ㅎㅎ
그냥 자연스럽게 침대에 누워있었다. 아까 전화하면서 보내달라고 할때 서비스좋은애라고 소개받아서 난 그냥 서비스만 맘껏 받을생각이었지.ㅎㅎ
내가 누워있으니 그 녀석이 내 발가락부터 빨아주는데.. 우와..미치더라.ㅎㅎ 허벅지랑 사타구니까지 올라오는데..
내 언더웨어 위에서 입으로 쭉쭉..
그러다가 내꺼 빨기 시작...좀있다가 내가 그 녀석 머리위에 손을 갖다댔지..
이반마사지가 원래 이런건지 이 녀석이 서비스를 잘하는건지.ㅋㅋ 암튼 죽였어..
머리위에쓰담으며 내 물건 빠는거 구경하고 귀도 만져주고.ㅎㅎ
존나40분동안 놀다가 자세바꿔서 위에서..입에 박고 존나 피스톤... 지금 생각해도 여자와는 비교가 안됨.
내가 이용했던 애는 남자답게 머리짧고 잘생긴 놈이었는데 그 녀석이 켁켁 대면서 내 물건 입으로 받고있으니 진짜 흥분됐다
쌀거같은데 존나 참고 한참하다가 입에 쌌다.ㅎㅎ
다 하고 좀 미안했지만 난 어차피 돈내고 한거니.ㅋㅋㅋ 좋은경험이었음..
난 게이는 아니지만.ㅎㅎㅎ 한번쯤 이런 것도 재미있었고 생각나면 종종 부를생각임..
아 참 입에다 하고 이런건 다 되는건 아닌거 같고 .그건 잘 모르겟지만 그 녀석이름은 현준? 이라고 했던거 같다
내 물건 빨로 내 조ㅌ물 받은앤데..서비스는 존나 잘함.
한시간풀로 갖고놀기좋다.
내가 또 부를라고 이름물어봤지..본명은 아닌것같지만.ㅋㅋ
내가 이용했던 번호는 010-2251-1455 여긴데 소문으로는 여기가 젊은애들도 많고 좋다더라..ㅎㅎ
처음 받아보고 나처럼 남자놈 하나 정복해볼 요령이면 입싸해볼생각이면 현준이 보내달라고해라.친구소개로 전화한다고 그럼서.ㅋ
그 외에도 다 괜찮을것같지만.. 여자보다 잘빤다.ㅋㅋㅋ
아..또 생각나서 딸쳐야겠다.ㅋㅋㅋㅋㅋㅋㅋ
부랄빨아주는데 같은 남자라 더 잘알더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