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고 울면서 애워원 하겠지 제발 그만 해달라고



이미 사지가 사방으로 묶여서 아둥바둥 몸부림 치는

그년을 감상하면서 눈물을 닦아 줄꺼야

이렇게 말 하면서 말이야



영원히 사랑해 줄께...



속삭이면서 질내사정을 해주면 절망감에 젖은 그녀를

마구 핥아 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