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대상인 선관위에게 개표를 맡기고, 벽돌 투표지등이 속출했다는
지적이 나오는 투표지를 문제의 선관위에 가져가게 하는 특검의 
행태는 일말의 상식마저 저버린 행위이다.

공개검증에서 언론의 촬영을 허용해서 제대로된 사실을 
검증받게해도 모자랄 판에, 참관인과 언론인들의 촬영을 막는 것부터가
현 특검이 얼마나 이 사태의 엄중함을 망각하고 국민들의 불신을 
스스로 자초하는 지 보여준다고 본다.

당장 투표함을 공정한 장소에, 각 정당 관계자와 수사기관의 감시하에서
보전하게 해야하고, 불신을 자초하고, 국민들의 기본적 상식에도 반하는
행위를 한 현 특검부터 해체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인적 구성으로
다시금 특검을 재구성해야만 한다.

수사대상에게 개표를 맡기고 검증차원의 언론의 촬영도 막는  행태부터가
얼마나 현 특검이 잘못되어 있는 지 보여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