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약을 지금 막 먹었어.. 약 먹고 2시간 ? 정도 지나면 졸음이 와서 자게 되거든.. 조현병 약 겸.. 분노조절장애 약 겸.. 강박증 약 겸..
여러가지 효능이 있는 정신과 약이야..
인생에 대해서.. 많이 깨달았어.. 나이 많이 먹고 나니.. 인생에 대해서 많이 깨달았고.. 특히 여자에 대해서.. 예전에는 내가 여자에 어마어마하게 집착 했었거든
여자 엄청 갈망했었고.. 정말 20대 30대 때 여자 바로 앞에서 보고 싶어서 돈도 수천만원 써봤었고 여자 엄청나게 갈망 했었는데.. 그땐 그랬었어
그땐.. 내가 젊엇을땐.. 근데 나이 마흔 다섯 먹고 나니 이제 여자? 글쎄.. 아름답고 좋지. 그치만 근데 ? 뭐 어쩌라고요? 라는 말이 나와
이제는 뜨뜨미지근 해졌다? 라는 말이 정확한거 같아.. 이제는 별루.. 그닥 .. 노관심.. 이젠 부담스러워.. 이런 느낌이 강해졌어 이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