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대범은 최근 자신의 스레드 계정에 “인천 칼부림 사건 의인께서 운영하시는 쌈밥집입니다.
‘돈쭐’ 내주러 많이들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라는 글을 올렸다.
돈쭐이란 ‘돈’과 ‘혼쭐내다’를 합친 것으로, 정의롭거나 선한 행동을 한 자영업자 또는 매장의 물건을 적극적으로 팔아주면서 ‘돈으로 혼쭐을 내준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쌈밥집 사장 신모(66)씨는 사건 당일 상가 안을 돌아다니던 피의자 A(남·59)씨를 제압했다.
당시 A씨는 테이프로 양손에 흉기를 묶은 채로건물 곳곳을 돌아다니며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신씨는 “A씨가 4층 영화관까지 올라가다가 내려오다 넘어져 피를 흘리고 있던 차에 누가 의자를 던져줬다”며
“에스컬레이터로 3층으로 끌고 내려와 발로 밟고 제압했다”고 밝혔다.
온라인에서는 이 식당을 찾아 응원하겠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게시물을 접한 이용자들은 “사장님 대박 나시길”, “저장해 두고 나중에 가봐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범인을 제압한 쌈밥집뿐 아니라 당시 현장에서 A씨를 제압하는 데 나선 다른 상점을 응원하자는 목소리도 나왔다.
A씨가 상가 2층 푸드코트에서 음식점 여직원을 찌를 때, 다른 직원들은 쟁반 등을 들고 쫓아가 대응한 바 있다.
이들은 우동집 직원들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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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치던 색히 말고 ㅈ망세상에 쉽지않은 의인은 2ㅂ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