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15 04:01:46
조지오웰 <1984>
최대한 별거 아닌 척 일상을 가장한
집단적 감시와 통제의 원형
정유정의 <종의 기원> 또는 <7년의 밤>
ㄴ 선과 악의 경계가 무너진 인간들
우라사와 나오키 <몬스터>
ㄴ 어린 시절 강제 동원되어 괴물로 길러진 과정
511 킨더하임. 겉으로는 평화로운 시골인데
뒤편에 잔혹한 학살과 낙인
우라사와 나오키 <20세기 소년>
ㄴ 파멸되는 세상인데도 미디어를 통해
평화의 사도인 것처럼 아름답게 포장.
오토모 가츠히로 <아키라>
ㄴ 디스토피아. 돌연변이들.
<서머타임 랜더 render>
주인공이 죽으면 특정 시점으로 다시 살아나며
적들 역시 눈치채는 고도의 눈치싸움과 정보전
<도쿄 구울> 인간을 사냥하는 구울과
그들을 사냥하는 인간 조직. 그 배후 V 조직
<셔터 아일랜드> 데니스 루헤인
프랑스의 <타란툴라> 티에리 종케
ㄴ 거장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영화 <내가 사는 피부>의 원작.
성형 의사가 타겟을 완벽히 격리하고 약물 주입 후 신체 개조.
주변의 모든 하인과 시스템이 철저히 의사 통제 하에 움직이며
타겟을 압박.
<지옥의 실천가들> 서로 감시하며 별거 아닌 척, 장난인 척
영국의 <더 캡쳐> BBC에서 제작한 초고도 감시 스릴러
ㄴ "아무 일도 없었다, 니 착각이다" 가면 씌우는 과정
이언 매큐언의 <속죄> - 한 인간의 숨통을 조이는
<제3의 형사> 플랜 오브라이언
ㄴ 살인 후 경찰서와 마을을 헤매게 되는데,
경찰과 노인들이 알 수 없는 장난 늘어놓음.
아무도 체포하거나 죽이지 않음. 기묘하게 늘어지며
출구 없는 시간의 감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