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자취원룸이었는데 지금은 여기서 안삼)
나는 20대중반에 첫자취시작했고 이제 5년차인데
느낀거 얘기해드림
1. 매우 자유롭다
>> 집에서 옷 다벗고 돌아다니고, 새벽에 배달음식먹고
아무때나 나갔다들어올수있음
본가에서 살때는 엄마가 거실에서 자고있어서 새벽에 저러지도못했음..
2. 스트레스가 없으니까 변비, 아토피가 해결됨
>> 엄마와 가족하고 사이가안좋았는데,
항상 설사하고 아토피 달고살다가
집에서 나오고 1주일만에 저거 싹 고쳐짐
스트레스가 원인이었음
3. 개인적인건데 배달음식을 계속 사먹게됨
>> 처음에 마트가서 음식재료 사오고
이것저것 요리해보고 해보니까
그냥 요리가 귀찮으니까
배달 시켜서 대충 떼우게됨
어차피 하루에 1끼밖에 안먹음 잘안움직이니까 배가 금방안꺼짐
4. 의외로 걱정했던 돈문제나 이런게 부담이없음
>> 10평 원룸사는데 혼자사는데 크게 문제없고
어차피 넓은데 살아도 침대에 누워있고 컴터하고 이런거밖에안해서 지장없음
거의 하루 왠종일 누워서 일베하고 유튜브보고 게임하고 이럼
5. 가끔 외롭고 고독스럽긴함
>> 근데 오래가지는않음 , 그럴때마다 밖에 나가서 산책하거나 드라이브하다옴
6. 솔직히 혼자서살면 걱정거리가 거의 없다는게 신기함
>> 본가에서 살때는 나가면 돈 되게 많이 깨질거같고
돈 어떻게벌지? 막 이런 걱정때문에 독립에 대한 무서움이 컸는데
막상 그런거 나오니까 그런거 다사라짐...
결론 - 나이 어느정도차면 집 나와서 혼자서 사는게 존나 편함
일단 자유가 보장됨
근데 본가에서 살아도 장점은있지 생활비가 안들지만 자유가 제한된다는거...
그 자유가 개쩔더라 몸도 건강해지노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