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 건물 동호수에. 새벽이구 아침일찍이구
고래고래 소리지르구. 동거녀가 있나벼
한번은 새벽에 집밖에 나와서 지혼자 소리지르구
이러다가 칼쪼가리 들구나와서 설쳐대는거아녀
아침부터 지마누라한테 그러는건지 막 소리지르구
그라는디
미친놈이네
공동주택에서 저러는거 보면 정신질환자구
언제가 큰사고 치것네
정신분열증과 우울증이 복합된 놈 같은디
마누라가 무지 힘들것다
강제입원 시키야 될낀데
괘안아지것지 그러고있것지
그리다가 도망가버리것지
그람 죽인다구 또 찾으려들끼고
주의깊게 관찰해봐야것네
큰사고치기전에
사람 죽어나갈거 가튼 쎄한 느낌이가 드는겨
예방이 최선이제
살인사건 나봐
이사가야되잔여
으
무셔워서 살것냐고
내말구
그려서
별새키 다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