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년대에 93세인가에 떠버렸잔여
지금이믄 한. 140세 이정도것제
산속 절간에서. 허구헌날 민가 내려가구
쎄컨드 마누라가 셋이었나
일부다처제
고르케 허구헌날 산에 댕겼으니
등산로가있냐 모가있냐
고르케 오르락내리락 거리다가
쎄컨드 마누라들 집에 세군데를
들락날락
고지랄루 살다가 뜬긴데
천성체질이 정치질하곤 아예
안맞으니까 권력두 다 싫다구
고지랄했긋제
맨날 산길로 다니니께
그리 오래살았긋제
몸둥아리에 조은거 마을시장통서
사다가 빨았을끼고
따까리가 어딨것어
지혼자 댕기는기지
세종이와 노가리 씹던 집구석은
한양 궁궐서 가차운 마누라집이었긋제
쎄컨드는 다른데일끼고
몇달 한번씩 들려서 고지랄떨구
그러던 시절 아녀
일부다처제
지동상이 임금이니께 용돈두
딸랑이루다 엉아챙겨주구
그랬을거이랴
그라니까 세네집 살림을그리
쎄컨드까정 생활비주구그랬것제
이라니. 머하러. 기생집을 드나들구
그랬것어
마누라가 몇인디
몬생기구그랬것어
효륭이가 젊은시절에 영화배우급
면상이던디
세종이는 궁녀들과 고르케그냥
허구헌날 그랬대지아마
형제는용감혔제.성능력으루다
다큐같은데서 본기여
낮엔 나랏일루 뺑이치구
밤엔 삭그냥
그라니 일찍 떴제 50세두 몬산거가튼디
에효 자고서 점심때 인나봐야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