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처묵고 알바몬 빙시가튼거 기웃거리지 말고...
알바는 20대 애새키들이나 하는기다.
잡코리아 들가서 동네나 집 근처 등 일자리 뭐있나 쭈욱 흝어봐라.
집에서 아무리 멀어도 40분거리 이내가 가장 조타. 가까운게 장땡이다.
노가다 이딴것만 해도 나이 60대 노인들도 다 하는 일들이다.
노인들도 하는데 못할거 같냐? 그럼 뒈져야지 왜 사노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고 자존심 이런거 상관없는 새키들은 서빙이든 경비든 주차요원이든 암거나 해봐라
몸뚱이 쓰는거 졸라 극혐하고 대가리나 굴리고 싶은 새키들은 사무직 알아봐라
한달에 200마넌만 벌어도 묵고 사는데는 지장읍다. 월세 50에 공과금에 통신료 옷 식비 다 해도 충분타
과소비만 안하면 된다. 분수에 넘치는거 안사처입으믄 되고
배달음식 끊고 쿠팡에서 재료 사다가 해처무라. 수입 돼지고기 2키로짜리 2마넌이면 떡을 친다. 그거 실컷 처먹음
매일같이 고기 1키로씩 처먹어도 한달 내내 처묵닌할 수 있다. 버섯이나 바나나도 졸리 싸다. 저렴한것들 찾아서 무라
된장국 끼리갖고 밥에다 처무라
봄이믄 집 근처 야산 암데나 가서 쑥이니 냉이니 쳐뜯어다가 비닐봉다리에 담아갖고 와서 국에 넣어 끼리무라
몸에 졸리 좋고 맛있다.
남의 밭에 들어가서 훔쳐묵덜말고 야생에서 피어나는 것들 처무라
집 앞에 주인 읍는 빈땅 있으믄 텃밭 맹글어가 키워무라. 고추 토마토 상추 호박 이런거 수확이 쏠쏠타
그런게 사는 재미인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