쌕끈 가시내 만나서 발가벗고 끌어안고 그런거는 엄청 좋지


무엇보다 좋고 쾌락, 쾌감, 엔돌핀, 행복지수가 폭등헌다.



근데 그 결과까지 가는 과정이 졸라게 유해하다.


일단 인연을 맺으려면 만나야 하고 얘기를 하믄서 써를 풀고 서로 매력을 느껴야 허고

눈이 맞아야 헌다. 그걸로 끝이 아닌기라


또 따로 만나서 데이트도 하고 맛집도 가고 상대의 야그를 경청하믄서 관계를 쌓아가야 헌다..............




근데 만나자마자 바로 준다...?


현실적으로 너한테만 주는 가시내는 음따.. 너한테 쉽게 주믄 딴놈헌테도 쉽게 주는기라. 긍께 그기 뭐여. 걸레인기라..

성병보균자일 확률도 높고 남자관계도 문란한기라.. 그런 여자는 거르는게 정신건강에 좋은데


또 정상적인 여자는 한번 할라믄 졸라게 밑작업이 필요하고


그 과정이 현대사회에서는 굉장히 피곤하고 귀찮고 심력을 소모하고 돈을 낭비하게 맹근다.




그기 빙시짓인기라



결론은 뭐고?


같이 잠자는긴데 금방 질려분다,,,,, 그래서 연인들이 허다하게 헤어지는기라


왜? 질렸으니까



잘 안질릴거 같지? 한번만 해도 질린다.


자기 자신의 허벅지나 응디 만져봐라. 흥분되냐? 안된다.


내 살 만지는거나 똑같아진다.



그래서 대부분이 만났다가 서로에게 질려버리고 감정적으로 안끌리게 되니까 자꾸 다투고 싸우게 되고 그러다 헤어지는기라



그기 빙시짓인기라



시간낭비 돈낭비 심력낭비 마음 고생


뭔 개지랄이냐?



그냥 야동 보고 후딱 한발 빼고


독서나 하고 운동이나 하믄서 사는게 ㅊ ㅐ고의 삶인기라




결혼해서 마누라 얼라 있으믄 그게 보통의 삶이고 안정적인 삶이겠지만

그대로 삶이 고정되서 다람쥐 쳇바퀴 굴러가듯 매일같이 돈벌어야 하고 의무, 책임감으로 가족을 먹여 살려야 한다.


생각보다 고달프다.. 우리 아버지들의 삶이다. 자식은 10대, 20대만 하더라도 졸라 싸가지없고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개새끼들이다.


그나마 30대 되서 철이 조금씩 들고 40대 되서야 사람된다. 못된자슥덜은 나이 묵어도 사람 안된다. 이기적이고 불효자들이 태반임..



그런 자식새끼 낳아서 힘들게 키워 뭐하냐? 결국 남이다...



부모님헌테 효도허믄서.. 한평생 살다 고통없이 가는게 최고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