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결혼관련 이야기하다가 서로 티격태격했다

 

업소(키수방)에서만난 11살 연하 여자랑 사귀다 임신해서 결혼까지한 20년지기 친구놈이 있는데

 

그친구가 나보고 너는 결혼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거잖아! 라면서 꼽주더라

 

순간 친구들 다 웃고 기분좆같고 개열받더라

 

 

그래서 나도 열받아서

"내가 아무리 혼자 외롭게 살더라도 그렇다고 인생 개막장인 창녀나 업소녀랑은 결혼은 절대 안하고 혼자살지"

 

라고 받아치니깐 이친구놈이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피씩 쪼개면서 말하더라

 

 

"야 솔직히 업소녀들도 너랑은  결혼 안해주는거잖아"

"아무리 업소년이라도 원룸사는 수급자랑 결혼해주겠냐"

" 너 평생 업소다니면서 업소년들한테 돈쓰고했는데 업소년들 한명이라도 너랑 사귀자고한애가 있냐? 푸하하하"
 

"넌 걍 아프리카 국결이나 알아봐라"

 

라더라.. 

 

순간 씨팍 술자리에 미혼 친구놈들도 존나 팩트라고하면서 개웃더라 

 

씨발 나도 팩트라서 뭐라고 말은 못하고 걍 쏘주 병나발로 원샷때렸다 ㅠ

 

존나 좆같아서 더이상 그자리에 못있겠더라

 

그래서 조용히 혼자 집에와서 울었다 

 

 

씨발 망할 친구새키 대연동사는 "ㅈㅇ"야 

 

니 마누라 솔직히 몸매는 존나 섹시하고 꼴리는거 인정
 

토끼같은 니 딸래미도 귀엽구

 

솔직히 부럽다 씨발새키야 ㅠㅠ

행복해라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