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의 국토 면적은 10만Km²이고, 인구수는 약 5천만 명,
동일 면적의 포루투갈 인구는 약 1천만 명 (*한국의 1/5 수준)
여기서 한가지 빼놓은 사실이 있으니
대한민국 국토의 70%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도서산간 지형임
간척, 개간 등 택지개발률을 넉넉잡아 주더라도
국토의 60%는 사람이 살지 못하는 도서산간 지형이라 봐야함.
즉, 실질적인 체감 면적은 3~4만Km²에 가까움
이웃나라 일본의 국토 면적은 약 38만Km²이고, 인구수는 약 1억 2천만 명
실질적인 남한 체감면적을 3만Km²라고 가정했을 때
일본은 우리보다 13배가 넘는 땅에서,
고작 인구는 우리보다 2배정도만 더 많은꼴임.
땅덩어리는 좁고, 인구는 미친듯 많으니
한정된 빌라, 아파트, 주택을 사야하니 집값은 미친듯 비싸고,
과일, 고기 한덩어리를 사는데도 경쟁이 붙어 가격이 비싸고,
대학입시, 취업조차 미친듯이 경쟁해야하고,
결혼조차 조건 따져가며 남들과 경쟁하듯 해야하고,
출산마저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스팩 따져가며 애 낳아야하고,
어린이집 유치원부터 사교육까지 미친듯 경쟁해야하고,
소아과 병원 진료는 새벽부터 오픈런 줄서야하고,
동네 병의원에서 일반 감기로 진료한번 보는데 최소 30~40분은 기다려야하고,
자원은 얼마 없는데, 인구만 존나게 많으니
모든 분야가 미친듯 경쟁을 해야 쟁취하는 시스템임
그러니 만나는 모든 사람이 쓰러뜨려야할 경쟁자이고,
경쟁자에게는 늘 날이 서있을 수 밖에 없는 상태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