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부모의 경제력부터가
타고난 신분이고, 비교 대상임. 매우 잔인하지만
이건 시작에 불과함
그렇게 삭막한 초중고를 통과하면 의치한약수 메디컬이냐
일반과냐, 그리고 일반과라면 sky냐의 대학 간판 경쟁
이후에는 취업과 그 이후 노동 소득 경쟁
그리고 마지막에는 돌고돌아 다시 부모 재력이 핵심인
결혼과 신혼집 어디에 마련하냐의 경쟁. 이후에는
다시 순환논리인 출산과, 자식몬 배틀
정말 태어날 아이의 일생에 대해서 한번이라도 생각했다면
당연하다는 듯이, 혹은 내 인생의 즐거움을 위해서
아이를 그렇게 쉽게 싸지르지 못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