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나에게 니가 뭔데 평가를 하느냐! 고 호통친다면, 나는 이렇게 답하고 싶다.
"메시/호날두의 축구를 평가해서 발롱드르 상을 수여하기로 한 사람중 단 한 사람도 메시/호날두 축구의 발바닥만큼이라도 한 사람이 없었고,
사이영 상 수상자를 정한 평가위원중에도 시속 120킬로 짜리 공을 던질 수 있는 사람도 없었다"
라고. ㅋ
2.
한번 보자.



중국 공산당 싱크탱크 (국책 연구기관) 소속 학자들이 한국을 언급할 때마다 하는 얘기가,
"한국이야말로 지구상에서 가장 사회주의, 공산주의에 가까운 체제"이다.
현재 미국의 뉴욕시장 맘다니보고 한국 언론은 "미국에서는 공산주의자라고 비판하는 소리도 있다"라는 정도는 보도하던데, 그런 맘다니는 더불어 미친당 소속이라면 너무 국힘스럽다고 진작에 쫓겨났을 거다.
그도 그럴 것이, "부유세는 1%에게만 쥐똥만큼만 더 부과하고, 임대료 통제는 전체 시장에 대해서는 전혀 손도 대지 않았다. 오로지 공공임대주택, 뉴욕시나 뉴욕주가 운영하는 임대주택에 대해서만 임대료를 동결시켰는데, 그것도 한시적이다.
한국은 어떻다? 부동산 시장을 전부 융단폭격하듯 했고, 1%가 아니라, 상위 30%~45%가 전부 휘청거릴 정도로 "설상가상 세"를 때린다. 일년에 세금 증액을 5,000% (50배) 이상 때리는가 하면 (문재앙 때. 이런 가렴주구는 인류역사에 기록될만하다. 즉, 평년에 기껏 몇 백만원 세금 내던 사람들이 갑자기 몇 억원의 세금을 때려 맞았다), 임대료뿐만 아니라, 임대행위 자체를 탄압하고,
눈도 깜짝 안하면서 돈 없어서 집을 경매로 팔면, 헐값에 국가가 매입해서 임대주택으로 내놓으면 된다~ 라고 실실 웃으면서 말한다. (리재명)
나는 오래전부터 이게 바로 빨갱이들이 노리는 것이라고 수 십번 경고해 왔음.
술자리에서는 "모든 집주인과 모든 강남 부자들을 전부 제거해야 공산사회를 이룩할 수 있다"라고 말하는 걸 내 귀로 분명하게 들었다.
임대행위 자체를 불법하고 임대인을 처단해야 한다~ 라고 하는 소리를 판사, 변호사씩이나 되는 사람들이 씩씩대면서 하는 걸 들으면서, 퓨우후~~~ 한국은 북한보다 더 지독한 공산화가 되겠구나...는 생각이 절로 들지 않을 수 없었다.
1992년 세계 GDP가 11위였었다. 34년이나 지난 지금은 오히려 더 떨어져 있다.
로무현 때에는 세계 15위까지 떨어졌었다. 그래서인지, 로무현은 그 자신을 떨어뜨려서 마감했다.
한국은 지난 34년간 후퇴하고 있었다. K팝 등 문화가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다면서, 그걸로 인해 더욱더 주제파악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데, 조만간 IMF 저리가라 할 정도의 "자기 파악/ 주제 파악"할 수 있는 계기가 올 거다.
3. 위와 같은 "인식조사"가 나올 즈음이 바로, "육사 신입생의 거의 절반이 한국의 주적은 미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였다.
지금 국방장관 하마평에 오르는 장군들 태반이 "미국이 바로 한국의 주적"이라고 생각했던 육사 생도였었다. 생각이 바뀌었을까?
천만에. 생각이 바뀌었다면, 지금의 4050이 연달아 로무현 => 문재앙 => 리재명을 찍었을 리가 없고,
여론을 조작한다해도 최대 기껏해야 13%에 불과할 텐데, 더불어 미친 호남당의 지지율을 구킴 병신당보다 15%~20% 더 높게 나올 리가 없다.
4. 왜 저 시기에 한국민의 사상은 저랬을까?
2002년~2003년은....바로 김대중에서 로무현으로 넘어가던 시기다.
이렇게 만든 가장 큰 원흉이 바로 김대중이다. 한국을 34년째 제자리는 고사하고 뒤로 후퇴시킨 원흉을 한국의 4050은 물론 정치인들의 97%는 최소한 "겉으로나마"
매우 존경한다고 한다.
국민을 하도 선전선동해서 전부 병신으로 만들어 놓은 대통령을 존경한다면, 앞날은 뻔하다.
지금까지, 34년동안 헤매고 있는 건, 전부 김대중 김영삼 등 첫단추부터 잘못 됐기 때문이라고 보면 틀림없다.
안 그렇다면, 왜 34년이 흘렀는데도 거꾸로 후퇴에 후퇴를 거듭하고 있는지 누구든 설명해 보라.
2040년이 넘으면 GDP 총량은 세계 20위 권 바깥으로 밀리고, 일인당 소득은 세계 45위 아래로 밀리게 된다. 빈부격차는 더 심해진다.
5.
원래 유럽이나 미국에서 "포퓰리즘"의 뜻이 뭔가를 물어봤더니 고작 11%만이 그 의미를 알고 있었다. 유럽과 미국 사람들은 사회주의, 시장경제, 공산주의 같은 이념어를 추상적으로 이해하는 게 아니라, 감정적으로 정서적으로 즉자적으로 이해한다.
그래서, 공산주의에 대한 선호도를 물으면 나라를 막론하고 3%~5%를 넘지 않는다. 좀더 모호한 개념인 사회주의에 대해서는, 자유주의와 많이 뒤섞여 있어서, 선호도가 30%~45%까지 가기도 하지만, 질문을 살짝 바꿔서 자유기업이 이끌어야 하는가 라고 물으면, 무려 75%가까이가 찬성한다고 답한다.
똑같은 그룹에게 "자본주의'의 선호도를 물으면 30%대로 폭락한다. (자본주의는 공산주의자들의 선전선동용 용어로 만들어진 용어임)
이래도 뭐가 문제인지를, 아마도 장동혁이나 김민수는 모를 것이다.
그럼 이렇게.....
나는 한국에 갈 때마다 택시를 많이 이용하는데, 택시를 타는 순간부터 그야말로 정신없을 정도로 기사와 대화를 많이 한다. 전부 녹음한다. 물론.
그 대화중 가장 흔한 걸 여기 적어봄.
택시 기사 갑: "사회주의라고요? 불합리한 정책이라고요? 난 그런 거 몰라요~~ 그냥 이재명이 유능하니까 찍은 거죠. 윤석열은 마누라가 창녀 출신인데...아니 창피해서.. 대통령 마누라면 영부인인데 창녀가 뭡니까! 강남 술집에서 몸 팔았답니다. 쪽팔려서 원.."
택시 기사 을: "대장동 주범이 윤석열이잖아요! 자유민주주의는 더불어 민주당이 원조죠. 국힘은 파쇼당입니다. 군사 독재 당이란 말이죠."
택시 기사 병: "사회주의와 자유시장 경제가 어떻게 다르냐고요? 아유...저희는 그런 거 몰라요. 아마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 저희 세대에는 없을 겁니다. 관심도 없어요. 나는 그냥 이재명이 돈도 많이 주고, 잘 하잖아요? 경기도 할 때도 성남 할 때도 항상 서민을 생각하고...그래서 찍었죠 뭐"
택시 기사 정: "더불어 민주당은 노벨 평화상을 받은 김대중 대통령을 배출한 당입니다. 한국에서는 유일하게 정의로운 정치 집단이란 말입니다. 국힘이요? 그 새끼들, 죄다 전두환, 노태우, 박정희 빠는 꼴통들 아닙니까."
택시 기사 무: "나는 이준석 지지합니다. 더불어 민주당은 좀 지지하기가 그렇고요. 이준석이 썩은 정당을 뒤집어 엎어야 합니다. 국힘은 정말 썩은 당이죠... 부동산 폭등한다고요? 손님! 손님 미국사람이죠? 미국사람은 잘 몰라요. 부동산은요! 그거 전부 박근혜가 망쳐서 그런 겁니다. 문재인 잘못이 아닙니다.
노무현 때 폭등한거요? 그거 당시 서울시장 누굽니까? 그 새끼가 깽판친 거죠. 게다가 대기업 건설사 새끼들이 아주 사기꾼들이잖아요! 새누리당(국힘) 정치인들하고 짜고 지들끼리 돈 처먹고는 부동산 값을 폭등시킨 거죠.
생각해 보세요. 노무현 대통령은 입만 열면 서민을 생각하는데, 그 사람이 왜 부동산을 폭등시킵니까? 말이 돼요?
대기업 새끼들과 결탁한 새누리 새끼들이 폭등시키는 겁니다.
미국 사람들은 한국 상황 알 수 없어요. 저 새끼들이 언론도 꽉 잡고 있어서 진실을 쓰지 못하게 하거든요. 그러니 뭐..손님이 하나도 모르는 거 이해는 합니다.
택시 기사 기: "미국과 관계가 삐꺽거린다고요? 무슨 말씀을? 문재인 대통령이 제일 잘 하는 게 외교인데요? 보세요, 미국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얼마나 존경하는데요, 사진 보세요. 흐뭇하게 보잖아요.
한국 언론이 어떻게든 문재인 트집 잡으려고 마치 한미관계 문제있는 것처럼 보도하는데, 천만에요. 한미관계는 역대 최고라지 않습니까. ....무슨 방송이라고요? 김어준 방송이요. 김현정에서도 나왔어요....아..거기는 CBS 에서 하는 방송..그 여자 앵커는 오히려 보수 쪽 편입니다. 그런데도 더불어 민주당을 결국은 옹호하잖아요."
아마 장동혁이나 김민수는 택시 기사와 이런 대화를 못해 봤을 거다. 왜냐면 얼굴이 알려져 있으니, 그 어떤 택시 기사도 본심을 못 털어 놓는다. 나같은 이방인에게나 털어놓지.
근데, 100편의 논문보다 위 택시 기사들의 대화에서 모든 해법이 나온다.
그 해법을 장동혁, 김민수는 물론 자유진영의 절대 다수는 모르고 있다.
왜냐.
걔네들도 전부 빨갱이 출신이거든. 세계에서 가장 빨갱이 사상에 물든 나라에서 자라고 컸으니,
생각이 바로 잡혀 있기가 힘들다.
그래서 아주 드물게 가끔 등장하는 제 정신 박힌 사람들은 죄다 해외에서 공부하고 일했던 사람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