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사를 앞두고 아마도 이 집에서 느긋하게 마지막으로 차리는 집밥이 될듯. 마침 아보가 잘 익었더라.
아보 자르는데 전화가 와서 아보 넘 굵게 썰림.

어제 가구 보고 밑에서 간단히 먹으려고 쌀국수
비와서 국물이 땡기대 ㅎㅎ
옆에 여편네 두 마리 앉았는데 시엄마 , 회사 얘기ㅋㅋ내가 참견을 할 수 있을 정도로 다 들림. 공중도덕 어디 갔습니까?!

나 여기 좋아하는데 점점 매장이 없어지네
이 날도 비와서 점심 1차로 단호박 스프

다먹고나니 이런 문구가 ㅋㅋ 더러룸 미안
where is my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