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게시판 게이들과 삼촌들,
다들 잘 지내'노'?
한것도 없는데 벌써 여름 끝자락이라는게
믿기지 않는다 이기.....
오늘도 노가다 뛰고 집에 왔는데
너무 피곤해서 자고 싶지만,
요게의 자랑 올 네추럴 대물자지들과의 약속때문에
노가다 함바집 사진 함 올려볼께....
일단 외노자 함바집 야식 시리즈



야식만 묵으면 되겄'노'?
집에서 먹을 음식 장도 좀 보고
노가다 대마찌 안맞을려고
쇳질도 했다 이기야
(영상 스샷 저퀄 테클 ㄴㄴ)
그리고 오랫만에 몸 좀 풀러
집 앞 공원 센트럴 파크에
몸 좀 풀러 가볍게 럭비하러 갔는데...
씨발꺼.....
나이 먹었으면
조용히 살아야 하는데 하아...ㅠ
유두게이야,
괜시리 이런 영상 보고 투지 불태웠다
ㅈ될뻔했다.....ㅠㅠㅠ
사실 저 영상 보다
계단 훈련 영상 봤을때 진짜 전투력 불타던데
그건 도저히 못찼겟네 ㅠㅠ
주말에 가볍게 런닝하면서 뛴 사진들
(사실 이 동내만 10년 넘게 살아서 난 진짜 감흥이 1도 없는데 이런 사진 올려주는거 게이들이 좋아하는것 같더라)



그리고 영국에서 날라온 선물...
영국에서 나랑 같이 성인럭비팀 뛰던 친구가
저 대학 출신이라고, 셔츠 멋있다고 했었는데
까먹지 않고 보내준 셔츠.....ㅠㅠ
(는 ㅆㅂ꺼, 내가 술을 얼마나 사줬는데 ㅠㅠ)
장난이고 마음이 참 고맙더라...
그리고 ㅈㄴ 친했던 형, 파티에
갑자기 소환되서 다녀왔'노'
형내 집 서프라이즈 파티 

(배충이 변태력 ㅁㅌㅊ?)
그리고 이번 여름에
지나가다 잠시 뵌 어르신께
나이 들어서인지 체력이 딸린다고 징징 짰더니
이걸 보내주시더라...

사실 현실에서 나같은 ㅈㅂ은
말도 못거는 ㅈㄴ 높으신 분인데
이상하게 이 어르신이
감사하게도 나만 귀여워해주셔서(?)
이런 선물도 보내주시는거 보고 참...
광광 울뻔했다 ㅠㅠㅠㅠ
(참고로 이 아저씨 폰에 재드래곤님 개인 폰 번호 들어 있다 카더라...)
하아.......나도 언젠가 저렇게 배풀면서
살 위치에 올라가고 싶다 ㅠㅠ
그리고 우리집 서열 1위와 비선실세는
잘 살고 계신다고 사진이 왔더라.....
(ㅆㅂ꺼, 나도 담 인생은 저 친구로 태어나고싶다..ㅠ)
그리고 지난 주말에 만난
고등학교 룸메이트과 8년? 만에..
참고로 나 키 안 작다....
내 옆에 있는 친구가 키 210cm.....
저 키 ㅈㄴ 큰 친구, 고등학교때 유명했었는데
타블로가 다닌 켈리포니아 지잡대에
농구선수로 뛰다가 1년 뛰고 그만두고
지금 ㅈㄴ 잘나가는 변호사...ㅠ
하아!!! 나 베충이도 노가다 말고 전문직이고 싶다!! ㅠㅠ
게이들다 다들 여름 잘 보내고
건강하게 지내라 - 나도 다음주? 이후부터 또 노가다 빡세게 뛰러 가야해서, 멘탈 준비 중이다...
다들 건강해라!!!
P.S. 여기서부턴 읽고싶은 게이들만 읽기를
사실 요게에서 맨날 ㅂㅅ 같은 색드립만 치는데
우연히 진지하게 이야기 나누던 게이랑 이야기 하다
생각해 보니 30대 초반까지는 나도 꿈이 있었더라....
근데 30대를 하도 더럽게 살다보니깐
이젠 번아웃을 지나서, 걍 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가끔식은 드는데, 스스로 존나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근데 내가 아직도 이 꽉 깨물고 어떻게든 버틸려고 하는게
내 친구들 덕분이야 - 이새끼들은 진짜 우리랑 사는 세상이 달라..
그래서 내가 친구 자랑이나 하자고 썰 + 사진 푼다?
그건 절대 ㄴㄴ - 내가 니들한테 내 친구들 썰 푼다고
돌아오는 게 뭐가 있겠냐? 게이들한테 기분나쁘겠지만
어짜피 게이들은 이사람들 만날 일 없음 - 죽을때까지
다만 내 스스로 존나게 나약한 새끼라고 생각하는 게
저 친구들은 페라리 100대를 사든, 섹스파티를 하든, 마약을 해서
망나니가 되더라도 세계 누구도 뭐라 할 사람이 없는 애들이야.
근데 현실은? - 진짜 ㅈㄴ개 열심히 산다 - 진심 아직도 일주일에 100시간씩 일하는 친구들이야....
그 친구들 중, 내가 지금 문자 보내면
12시간 안에 답장 올 친구들 중, 천상계 2명 뽑자면
1. 유럽 귀족 친구 (베충이 초딩 동창)
2. 인도인 친구 (아시아 최고 재벌 암바니 딸 결혼식에 제드래곤님보다 더 상석에 앉았던 친구 가족임...)
딱 2명 있음 - 오늘은 1번 친구 썰을 함 풀어볼께...
일단 이 친구들 부모님들한테 항상 감사한게 솔직히 내가 뭐 한국에서도 평범한 중산층 출신인데, 아들 친한 친구라고 정말 가족같이 대해 주셨어. 너무너무 감사해 아직도. 사실 어릴때는 나도 어려서 몰랐는데 커서 참..... 어디가서 이분들 아는 애라고 이야기 났는데 얼굴에 먹칠할까봐 현실에서 정말 정신줄 안놓고 살게되더라.
그리고 솔직히 이분들 입장에선, 한국에 유학온 필리핀/베트남 애들이랑 나랑 뭔 차이가 있겠어? 걍 평범한 외노자 아들인데.... 그래도 이 친구랑, 미국인 친구 부모님들 몇분은 날 자식처럼 대해 주시고, 별장에도 대려가 주실땐 진심 뭐라고 할지 모르겠더라. 아직도 살면서 항상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 (미국 백인 친구 부모님은 아직도 나 보면 Son/아들, 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ㅈㄴ 부담...^^)
이 유럽 친구랑 거의 15,16년 전? 마지막 여름 휴양지 같을때 내 디카로 찍어놨던 사질들이야. 사실 인터넷에 올리는거 자체가 좀 무서워(?)서, 조심히 올려보는데 나같은 대두 존못 똥양인도 같이 데려가 주셔서 참 감사하더라.... (참고로 한번 간게 아니라, 한 5번 갔었다)






(번외) 갑자기 생각나서 푸는 썰인데
저 파란 셔츠 여자애 보임? 저 여자애는 내 친구의 여동생인데 이 사진은 좀 어릴 때임.
근데 이 가족분들도 나를 한때 너무 자주 보다 보니까 편했는지, 어느 날 저 여자애가 그랑제꼴 다닐 때, 사귀는 남친이랑 놀러 간다고 가족 여행을 안 갔음.
그래서 아버지가 화가 엄청 나 있는 상황..... 근데 주위에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까 아버지가 날 부르면서 "xx아!!! 이 보트 운전해!!!" 하시더라. 난 앗싸 베충이처럼 어벙벙... 거리면서 4인용 보트를 운전함 (참고로 대형 요트에는 4인용 보트가 붙어있음 - 당시 그 4인용 보트가 너무 맘에 들어서 인터넷에서 찾아보니까 1960년 클래식 이탈리안 보트로, 지금도 가격이 8,9억 하더라….ㅠ)
그런데 둘이서 목청이 터지도록 싸우니까, 난 이러다 진짜 사단 날 것 같아서 보트 속도를 줄였거든… 그러니까 아버지가 나한테 "야! 속도 올려!" 하셔서 "넵" 하고 뱅뱅 돌던게 기억나'노'...ㅠㅠ (하아...아저씨, 아들도 셋이나 있으면서 외노자 베충이한테 왜그러세요 ㅠㅠ)
암튼 그 이후로 저 친구 결혼식 이후에는
솔직히 나도 먹고 살기 너무 힘들어서
오랫동안 못뵈서 죄송하더라.....ㅠㅠ
아무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세상은 진짜 ㅈㄴ 넓고, 나는 진짜 ㅈㅂ이란 걸, 맨날 또 느끼고, 또 느낀다....
게이들아 - 포브스 부자 선정 리스트? 재벌 리스트?
걍 재미로 봐..... 세상은 진짜 넓고, 우리가 모르는 세상은 항상 넘치더라....
까놓고 말해서 지금 내 주인님도
17세기 영국 동인도 회사 대주주 후손임
그렇다고 건방지거나 버릇없거나 인생 편하게 산다?
미디어에서 만들어낸 허상중의 허상임
그형은 지금 페라리 100대 사고, 섹스파티해도
죽을 때까지 그 돈 다 못 쓰고 죽어.....
최소한 내가 아는 사람들은 진짜 목숨 걸고 살더라 - 근데 ㅆㅂ 쥐뿔도 없는 내가 뭘 하겠냐..... 근데 내가 아무리 발악을 해도, 그 사람들 발톱 근처에나 갈 수 있을려나...자괴감도 들고, 힘이 빠지지만, 또 미끄러봐야 제정신 차릴까, 싶어서 노가다 열심히 뛰러 간다...
아무튼 맨날 ㅂㅅ 같은 섹드립만 치면서
소삼이 삼촌 ㅈ대가리 다마 드립만 치다가
이상한 진지뻘글 올려서 미리 ㅁㅈㅎ 달게 받는다...ㅠ
(솔직히 일베 요게까지 와서 진지충 컨셉 잡기 싫더라ㅠㅠ)
씨발 우리 다 이겨내자! 보수는 승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