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외롭게 지냈던친구고 30중반넘었는데도 결혼도 안하고 일만함..
어릴때부터 가정폭력시달리고 이제와서 노가다로 개인사업하고 꽤 잘나갔는데 무릎반월상연골판 파열되고 수술잘못되고
앞으로 자기일을 못할생각에 우울증겪더니 결국 투신했음..
나도 십자인대 나가본경험이있어서 연골판파열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한건 무릎은 한번 나가면 평생재활이고 노가다 절대못함..
나도 무릎조심히씀..
이친구의 삶의무게가.. 일밖에없다보니 무너진거같더라 몸이 다친것보다 본인이 하고싶은일을 못하는거에대한 우울감이 많아보였음
원일아 고생많이혔다..너처럼 열심히 살은사람 못봤다.. 하늘에선 행복하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