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의 이력을 살펴보면

1. 첫글이 남이 버린 넷북급 랩탑PC 주워다 써보려 했는데, Windows 8.1조차 SSD 달아도 버벅인다.
2. CPU 통합그래픽과 마더보드 PCIE 2.0 슬롯에 삽입하는 내장 그래픽카드와 동시 모니터 출력(RGB출력) 문의.
3. 남이 준다고 전라데온 R9 270 받아서 써봐도 되겠느냐?
4. 브라더미싱(재봉틀) 프린터 주워와서 폐잉크 카운터 리셋 성공했다는 글(폐잉크스폰지는 물로 씻으려면 잉크용량이 50mL면 200L 정도 수돗물이 필요함. 폐토너는 훨씬 간편하게 폐토너만 버리고 페토너통 씻으면 끝나는데 레이저프린터라 비싸서 엄두를 못낼 듯 보인다).

(중략)

48. 패널 깨진 모니터 주워다 이렇게 써보라 권장하는 글(본인은 컴게이들 반응 예상해서 무료로 주워왔다를 강조함).
49. 액정깨진 휴대전화 사용자로 이동전화단말기도 무척 구형임.
50. 일간베스트저장소에 1만원 후원했다고 자랑한 점.

상기 쉰가지 내역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였을 때 내가 내린 요약

1) 일베내에서 누리는 삶에 비해 현실의 삶에 불만이 많고 능력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음.
2) 일베내에서 이룩한 업적이 있다고 믿어, 자신이 한 거짓말이 나쁜 것이라고 자각하지 못해 진짜라 스스로 믿고 있음.
3) 일베내에서 무엇인가의 계기가 있을테지만, 남을 속이거나 피해를 주어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함.

결론, 공상허언증이 유력하게 의심된다.



요즘은 소아과에서 인터넷 중독 치료도 병행해서 아픈 마음을 치료하니 내가 권고하는 바를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