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에다 굽는게 아주 안좋타...
일단 내부에 물 먹은 돌은 터져서 대형사고 날 가능성이 매우 높고
뭣보다 돌 자체가 석면부터 시작해서 화강암이나 방연석, 진사, 독중석, 황철석 등 온갖 안좋은 물질들이 투성이다.

예를들어 석면은 다들 알텐데 무식했던 옛날에는 미세한 바늘모양의 섬유결정 구조를 가진 광물에서 석면 떼다가
집에다 바르면 불에도 안타고 벌레도 안생기고 ㅆㅅㅌㅊ라 좋아했는데
알고보니 공기 중에 떠다니는 미세한 석면 가루가 석면폐증, 폐암을 유발하면서 사람을 극도의 고통 속에서 비참하게 살아가게 만드는 1군 발암물질이었다.

또 석영(감람석 등 규산염 광물)은 석영가루(유리 규산)을 장기간 흡입하면 폐가 굳어져버리는 규폐증에 걸리게 되며 이는 비가역적 변화로 회복이 영원히 불가능한 만성 폐질환으로 이어진다. 아주 개조끄튼 비참한 결말임.

무엇보다 우리 자연상태에서는 흔하게 굴러댕기는 돌들에 방사선을 뿜어내는 우라늄 광석같은것도 미량 포함되어 있다.
이 원소들이 붕괴하면서 호흡기 암을 유발하는 라돈 가스를 방출하는데 예전엔 이것도 모르고 몸에 좋다고 돈주고 사쳐다가 돌침대 만드는 인간들도 있었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보는 화강암 중에 일부가 내부에 우라늄과 토륨을 미량 포함하고 있음)


또 방연석은 납의 주된 광석인데 만지거나 가루를 마시면 체내에 납이 쌓여 납 중독 신경계 마비, 뇌손상을 유발한다.

진사는 황화수은으로 이루어진 붉은색 광물인데 가열하거나 변형될때 치명적인 수은 증기를 내뿜으면서 수은 중독, 중추신경계 파괴, 정신 이상을 일으켜버린다.
독중석은 바륨을 함유한 광물로 위산과 반응하면 독성 바륨 이온을 방출하면서 근육마비와 심장마비를 유발한다.

이뿐만 아니라 황철석 같은건 외관이 금과 비슷한데 습기와 산소를 만나면 화학 반응을 일으키면서 황산과 황화수소(유독가스)를 만들어내고 비소광석 같은건 황화철비소 광물로 가열하거나 물에 닿았을 때 맹독성 비소 가스를 방출하면서 치명적인 내부 중독을 일으킨다.

니들이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굴러댕기는 돌멩이들에는 무수히 잡다한 수많은 종류의 광석들이 섞여있능기라...
고것도 모리고
"으따 자연적인게 ㅊ ㅐ~~~고로 조은거시여!! 신토부울이이~~ 신토불이~~ 나는 자연인인께로! 자연이 답이다! 자연이 최고여! 자연이 건강헌거여!"
허고 자연타령허믄서 함부로 맨지작 거리고 가까이에서 흡입허고 그라믄 몸이 씹창난다는 것만 알믄 댄다.................
돌에 고기 궈묵는 미친 짓거리 하덜말그라

그냥 스벌 졸리 흔한 스텐에다 궈무라. 코팅 안된 무코팅 스텐이 ㅊ ㅐ고 안전허고 저렴한 쇳덩이인기라...
스텐304, 스텐316 정도면 최상끕..! 인기라.......................... 스텐 놔두고 돌에 궈묵는 미친 짓거리 오널부터 금지헐....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