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이 떡볶이 처먹고 싶다는 

개같은 소리는 왜 베스트셀러고

삶과 죽음 사이를 고뇌하는

내 진실된 목소리에는

왜 팔짱끼고 한숨인데

 내 성욕이 병이면 

 인류는 질병이고 

 세상은 다 가식인데

너도 니 앞에 씨발년 

따먹고 싶잖아 

난 그저 어쩔줄 몰라

발기된 꼬추를 부여잡고

혼자 미친듯이 흔들었을 뿐인데

한심하다는 듯 처다보는 이유가 뭔데 

내 구애는 보기 역하고

반반한 사랑 노래에 감복하는 

이 좆같은 위선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