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 사회는 사람을 믿을수가 없다
사람보다 개, 고양이등 동물한테 친절을 베푸는게 더 나은 세상이다
저마다 인간관계가 힘들다고 말하고 나이 먹으니 인간 관계가 허망하다고 말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다 무슨 문제가 있어서 그런게 결코 아니다
오히려 이런말을 하면 순진한 사람이나 바보 취급 받는 희한한 세상이다
한국에 한정해서 말하자면 나라가 거대한 전라도화가 돼서 인간관계를 철저히 수단으로만 생각하고 사람들을 대하는게 유,불리로만 판단한다
오죽하면 가장 사랑이 많아야 될 결혼이 오늘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이란 말까지 나오겠냐
남편 독살하는 여자도 제법 있으니 그냥 이혼만 한거라면 다행일지도 모른다
기술이 발전해도 사람들이 지금이 더 불행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신뢰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사람도 동물인지라 믿는 구석이 있어야 하고 비빌 구석을 만드는게 사람 본능인데 지금 사회는 그 본능을 의심으로 바꾸니까 사람들이 끊임없이 불안해해서 정서적으로 큰 고통을 겪기에 자꾸 옛날이 좋았다고 하는거다
이제는 인간관계는 허망한 정도가 아니라 위험한 지경에 이르렀다
흔히 말하는 착한 사람들 심성이 고운 사람들 찾아보기 힘들거다
그 사람들 다 어딨냐고?? 대부분 마음의 상처입고 문 걸어닫고 자기만의 우주에 있거나 한강 갔거든
지금 시대는 혼자 골방에서 잘 지내는게 최고의 스펙이다
게임이든 독서든 혼자서 시간 잘 보낼수 있는걸 개발하고 연습하는게 앞으로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거다
지금의 사회는 약한 코로나 시국 시대다
계속되는 단절과 점점 필연적으로 혼자의 시대가 온다
각자 저마다 도시속 자연인 시대가 오고있다
이제는 혼자 잘 지내는 능력이 최고의 능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