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대를 잇는다는 것을 하나님 중심 아니라 자기들 중심으로 착각하는 것의 문제점
 
본인이 진보기독교. 즉 복음주의 기독교가 신명기의 모세를 신약의 맥락에서 읽는데, 해방신학은 신약의 예수를 신명기의 모세 맥락에서 읽는 지점을 부정하지 않는데, 이는 그렇게 성경 읽을 때 군사독재 맥락에서 그런 신앙인이 느끼는 성경의 하나님을 예수님 통해서 갈구하는 신앙을 부정할 수 없음을 의미할 것이다. 성경의 믿음을 행하는 신자의 행위는, 시공간이 완전히 달라진 속에서도 예수그리스도를 따름으로서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의 사회적 역사를 추적하는 과정에서 해석된다. 그 예수님의 피 속에서 오래전에 성경의 예수님을 믿는 신자들은 하나님의 영속에서 부활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필자는 보수기독교 성경의 하나님을 일상에서는 따른다. 해방공간의 정치투쟁과 6.25 전쟁에 흐르는 과정은 한국정치의 원형으로서, 시기 질투 이런 것이 무속신앙 특유의 원망과 겹쳐서 동족상잔에 이르는 과정이었다. 역시 또 똑같지 본다. 다음 세대가 성경의 하나님을 제대로 추적하게 된다면, ..... 아무것도 이익도 없고 빛도 없고, 이득도 없는 행위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 신자의 행위를 볼 것이다. 성경 읽기가 제대로 되는 한에서, 그 미래세대의 성경 읽기 속에서 바라보는 속에서 참된 신자는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사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했나요? 보다도, 성경의 예수님만을 믿고 따랐나? 다음 세대가 성경의 예수님만을 믿게 가르쳤나?
 
막연한 다음세대를 위한 기도는 막연한 가문의 이어짐이나(양반후손의 경우는 성리학 이론을 통하여 이해하는 직계조상의 연속), 기독교신앙은 거꾸로가 돼야 맞지 싶다.
 
다음 세대를 위한 기도를 했나?는 한국교회의 막연한 물음은, 그 자체가 지금 한국교회 신앙의 잘못된 흔적이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