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노무현이 대통령 당선 되자마자 새천년 민주당 '살생부' 파문
사이버공간 '민주당 살생부'
https://www.kyeongin.com/article/21163
지난해 12월30일 제16대 대통령당선자 노무현 공식 홈페이지에 '빛이되어'라는 글쓴이가 '민주당살생부' 란 제목으로 올린 글이다. 총 100명에 이르는 민주당의원들을 특 1등공신, 1등공신, 2등공신, 3등공신, 역적, 역적중의 역적으로 분류했다. 친노성향의 386 출신의 국회의원 보좌관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살생부 내용에는 대선과정에서 드러난 의원 개개인의 성향은 물론, 선거운동기간의 숨은 내용까지 상세히 압축돼 있어 한편에선 웃음을, 한편에서는 피바람을 물씬 풍기게 한다.
2005년 노무현 집권기간동안 열린우리당 당원 게시판은 12명에게 장악되서 난장판이 되었고
與 ‘12인의 당게낭인’ 논란
https://www.seoul.co.kr/news/politics/2005/06/20/20050620004002
당원게시판의 대표 논객을 일컫는 ‘당게낭인(浪人)’12명이 사실상 홈페이지 여론을 좌지우지하고 있다는 주장을 둘러싸고 논쟁이 분분하다. 당 지도부가 대책마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지자 당게낭인 등 일부 당원들은 “당이 당원과 일전을 불사하려 한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 16일 한 당원이 당원게시판에 지난 1일부터 보름동안 당게낭인 12명이 등록한 글이 485건에 이른다는 글을 올리면서 비롯됐다. 이는 같은 기간 등록건수 2201건의 20%를 웃도는 것이다.
2011년 문제인을 얼굴마담으로 급조한 정치조직 '혁신과통합'은 민주당을 협박해서 무려 지분 50%를 갈취함. 이 협박질에 방심한 손학규(그래도 대선후보 경선에서는 내가 문재인은 이기겠지?)는 향후 정치적으로 완전히 몰락하고, 이때 친노와 척을 지게된 박지원은 향후 조국사태때 조국을 비호하고 검찰을 비난해준 역할로 문재인에게 발탁되어 무려 국정원장을 차지하게 됨.
시민통합당 창당하던 날 박지원 "손학규와 결별"
https://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1667182
박 전 대표 측인 박양수·염동연 통합협상위원회 위원도 이날 성명을 발표해 "개방형 국민참여경선은 당원이 주인임을 천명한 당헌을 위반했다"며 "당원들과의 소통이 배제된 채 지도부가 그려놓은 밑그림대로 몰고 가려는 지도부의 독단과 아집에 심각한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20012년 문재인 vs 박근혜 대선 패배후 문재인 친노 책임론이 불거지자. 노무현정부 홍보수석이었던 조기숙은 친노는 민주당의 은인이라는 무책임한 발언을 남기고
조기숙 "친노는 민주당의 은인"
https://www.viewsnnews.com/article?q=99047
"친노는 지역적으로 소외된 민주당의 은인이나 마찬가지다. 호남과 친노가 결합되면 지지도가 두 배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당 지지도가 20% 이하로 추락하는 이유"라며 "오히려 민주당을 망치는 건 진영논리를 버리고 새누리당과의 대화를 주장하며 친노를 핍박하는 민주당 기득권 패권주의자들"이라고 비난했다.
2026년 친노 친문은 또다시 자기들의 권력쟁투를 위한 패악질을 시작했고
'빽바지' 대 '난닝구'의 데자뷔, 유시민의 'ABC론'
https://weekly.chosun.com/news/articleView.html?idxno=50308
사실 유시민의 이런 방식은 낯설지 않다. 그는 20년 전에도 유사한 방식을 사용했다. ‘빽바지 대 난닝구’ 논쟁이다. 당시 그는 당내 노장층을 기득권에 안주한 ‘난닝구’로 규정했고, 자신이 속한 개혁 세력을 ‘빽바지’로 명명했다. 이 표현 역시 정치적 구도를 재편하는 장치였다. 2003년 그가 촉발한 갈등의 본질은 정책이나 노선의 충돌이 아니었다. 그것은 ‘누가 당의 주류인가’를 둘러싼 권력투쟁이었다. 유시민은 이 싸움을 정체성의 언어로 표현했다. 그러면서 ‘난닝구’와 ‘빽바지’라는 구분은 당내 세력을 도덕적·계급적 기준으로 재편하는 도구로 작동했다. 그 순간 정치적 경쟁자는 단순한 상대가 아니라 ‘정통성을 결여한 집단’으로 재정의됐다
노무현이 새천년민주당의 대선주자가 되고, 노빠, 친노가 만들어지면서 이들은 정치사에서 책임을 지거나 겸손한 적이 없었고
노무현은 이따위 인간들에게 '깨어있는 시민'이라는 망상을 심어 한국 정치사를 수십년 퇴보시켰다. 
나는 노무현의 '지역주의타파' 담론은 한 시대를 풍미한 '페미니즘논쟁'처럼 백해무익한 짓이라고 생각한다.
허접한 것은 허접한 것으로, 무지한 것은 무지한 것으로, 부족한 것은 부족한 것으로 남겨두고 미래를 도모하는 것이 최선이다. 해결하지도 못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서는 것은 모두에게 해로울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