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성이 붕괴할때, 사람이 미쳐갈때, 인간이 망상의 노예가 될때
지성의 가장 약한 고리가 먼저 무너지고, 마지막에 남는것은 형식논리만 남는다.
1. 사실들의 '관계'와 '중요도'
2. 사실들의 의미
3. 단어의 의미
4. 사실들의 진리값
5. 논리
사실들의 '관계와 '중요도'가 무너져 가는 과정이 바로 '내로남불'이다.
어떤 때는 '환율'이 무척이나 중요해지고, 어떤때는 '환율'이 그다지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된다.
어떤 때는 '노무현 장례식 참석'이 무척이나 중요해지고, 어떤 때는 '노무현 장례식 참석'이 별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된다.
어떤 때는 정부가 기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무척이나 파렴치한 일이 되고, 어떤 때는 정부가 기업을 좌지우지 하는 것이 위대한 결단이 된다.
사실들의 '관계'와 '중요도'가 무너지면 다음으로 사실들의 의미(현실세계의)가 붕괴하고 동시에 '단어'의 의미도 변해간다.
현재 어떤 커뮤니티에서 '민주화'라는 단어가 긍정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반면 어떤 커뮤니티에서는 '민주화'라는 단어의 의미가 부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망상에 의해 사실들과 단어의 의미가 희미해진 다음에는 사실들의 진리값이 붕괴한다.
더 이상 내가 기억하는 사실은 사실이 아닌 거짓이 된다. 정치인 송영길이 정철래 민주당 대표의 '노무현 장례식 참석'여부의 진리값은 붕괴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성이 붕괴하는 마지막까지 형식논리는 살아남는다. 마지막에 형식논리까지 붕괴하면. 일반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해진 '미치광이'가 된 것이다.
송영길 "정청래,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등져 장례식 참석 못 해"
https://news.nate.com/view/20260629n12974
최민희 “나도 봉하 있었다…송영길, 혹세무민 말라”
https://www.munhwa.com/article/11599371
송영길, 정청래에 사과하면서도 "정청래, FTA 반대"
https://news.sbs.co.kr/amp/news.amp?news_id=N1008634459
송영길은 정청래가 노무현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대한 진리값이 '붕괴'했는데, 자신의 기억이 망가젔다는 사실이 확인되었고 하루만에 사과를 하면서도, 정청래가 노무현의 한미FTA에 반대했다는 새로운 '사실'을 제기하면서 정청래를 공격한다.
이 와중에 정청래가 노무현의 장례식에 참석했느냐의 '사실'여부는 { 중요한 사실 ->중요하지 않은 사실 } 로 그 '관계'와 '중요도'가 널뛰듯이 움직이게 된다.
지금 송영길은 정청래가 민주당의 차기 당 대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정당화 하기 위해서 동기부여된 추론(Motivated Reasoning)을 하고 있는 것이며, 동기부여된 추론(Motivated Reasoning)이 지성을 붕괴시키는 내용(인간 & LLM 공통)은 수많은 논문으로 이미 연구되어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