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열정, 빈민의 온정, 중도의 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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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겔의 변증법(정반합)에 따라 자본주의와 사회주의가 극렬히 대립하다가
절충으로서 수정자본주의가 등장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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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수정자본주의는 따뜻한 복지국가로 변질돼 좌파에 치우쳤고
다른 한편 차가운 우파 신자유주의가 등장해 둘이 극렬히 대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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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복지국가를 내세우며 민생지원금 현금을 살포하다가
화폐가치 하락으로 물가 상승, 집값 상승, 환율 상승을 경험했으며
주택 복지를 위해 집주인을 투기꾼으로 몰아 미워하다가
주택 매수인의 실거주 의무 때문에 전세난, 월세난이 몰아닥쳐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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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한국도 지나친 복지국가 지향을 접어두고
시장원리와 개인의 자유를 보호하는 신자유주의가 득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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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50년 후 미래에는 A.I.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니
로봇들이 빈민에게 무료 기숙사, 무료 음식, 무료 양육, 무료 의료를 (기본서비스)
제공함으로써 복지를 실시하면서, 부자들의 경제적 자유를 확대하는
절충적 인공지능 경제가 등장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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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부터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다며 기본소득을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것은 성급한 헛발질이고, A.I. 인공지능 시대에도
현금을 살포하면 알콜,마약,도박 중독의 위험성이 크므로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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