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마트가서 장어 사논걸 까먹고 오리를 샀노 미리 사놓으면 안되겠다노 ..


금일 늦점은 오리 주물럭에 야채만 좀 넣고 볶았다 ㅎ


오늘은 치팅데이..! 고오급 막걸리 하나 깠다 ^오^ (3,000₩)
금정산성 막걸리에 부드러움이랑 단맛을 추가한 느낌

먹을만 하더라 ㅎㅎ 오리는 고기에 뭔 짓을 해야 맛있는듯.

식사는 냉면육수(600₩) 한팩 뜯어 넣고 열무김치 국수~! ㅎ 상콤하이 직이네

후식은 푸딩~~
이 아니고 저번에 장어 졸일때 쓰고 남은 조림간장 다시 쓸려고 꺼냄 ㅎ

오늘은 귀찮아서 안굽고 바로 졸이다 구을 예정
(사실 숯불 아니면 크게 의미가 없는거 같았음)

1시간 약불로 졸여주고 살이 부서질수 있으니 충분히 식혀줌

식었으면 다시 양념 발라서 오븐에 넣고 1차는 160도 10분

2차는 230도 8분 구워줍줍

장어만 먹을려고 했는데 못 참고 쌀밥 지었다 ㅋㅋㅋ

저녁식사는 장어덮밥! 와 진짜 역대급 집밥 탄생
대충 만들어서 보기엔 이래도 상당했음 ..

이제 다 먹어 가는 오이절임이랑 대파랑 저번에 초밥 시켜먹고 남은 애들.. 사실상 얘네 필요가 없는 맛이였음 ㅋㅋㅋ

오늘도 이거 먹어서 잠 안오는거 아닌가 내일 큰일이노
(저번에 장어 해먹고 두시간인가 세시간 잠 ㅋㅋ)

쫄깃 부들 담백 정말 맛있었다.. 하나도 안느끼해서 놀랬노 딱 내스타일..^오^
내일은 턱걸이 200개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