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 보도 건너고 있었는데 파란 불이라 보행자인 내가 건너고 있었는데 역주행 하는 자전거 탄 개저씨가
황급히 자전거를 몰면서 내게로 돌진하더라;; 순간 멈췄는데 이 개시팔 새끼가 내 손목을 치고 그냥 가더라 ;;
순간 멍하게 쳐다봤어
사실 그때 아버지랑 같이 있었거든 만약에 나 혼자 있었떠라면 아저씨! 라고 크게 소리친 다음 그사람 멈춰 세우고 왜 사람을 횡단보도에서 그것도 파란불에
치고 그냥 도망가요? 예!! 이리와요 경찰 부를테니까 ! 라고 말하고 경찰 불렀다 진짜다
실제로 나는 예전부터 횡단보도 건널때 자전거 내려서 끌고 가지 않고 자전거 타고 막 위험하게 다니는 사람들과 몇번 부딪힌적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붙잡아서 소리 치고 경찰 부른다고 늘 말해 왔었다 그럴때마다 항상 나한테 사과 하더라 ..
그래서 이번에도 그러려고 했었는데 오늘은 아버지가 옆에 있어서 그냥 참았다..
근데 후회가 된다 내가 아까 그때 그개새끼 불러서 잡은 다음에 경찰 불러서 횡단보도에서 사람 쳤으니 사건 접수 해주세요 라고 말하면
아마 합의금 최소 몇백만원은 받았을텐데.. 이런 후회가 들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