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성질상  남한테  죽는 소리  못하거든

다산  정약용도   주변  친척이나  친구에게  돈없다, 형편이

어렵다는  말  하지  말라고  했거든.  그런말  들으면  상대편

이  너무  부담된다고

부모님때부터  우리집은  여유가  있는  편이거든

그런데  두분다  돌아가시고  각종세금에  상속세  까지

내다  보니  현금이  많이  소진된 거는  사실이야

그래도  남한테  배풀고  여유롭게  살고 있는  틀니야

그런데  최근 1년 넘게  다닌 피아노 학원  어린 여선생에게

잘해주고  (난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호의를  베푸는 편임)

먹을거도 조금  챙겨주고  밥도  한번  사주고 솔직히 허풍도

좀  떨었더니   이  어린  여성이  자기를  어떻게  해주길

바라는  뉘향스를  풍기더라고

너무  흥분하는  모습에   더이상 피아노 교습은  어려울

거  같고,   여선생이  집안도  좋고  오빠도  의사라

그냥  좋은  남자배필  만나길  기도 하면서  조용히

피아노  학원을  그만  뒀어

다른  학원  찾아봐야  할 것  같아

마이클 잭슨  빌리진  가사로  마무리  할께

Don't  go  around  breaking  young girls  hear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