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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체제(군사정권) 학문의 자유 침해 가해자로서 국가, 그리고 민주당 패권 30년 보수진영 학문의 자유 침해 가해자로서 조갑제 기자.
① 전두환 노태우 권력까지 포함해서 광의의 유신 박정희 체제로 보는 것은 80년대 후반에 김대중-김영삼 층의 일반시각이었고, 이런 논문도 나타난다.
②. 박정희체제의 권력 이데올로기는 이기백교수의 [한국사신론](1967)에 상징적인데, 王=질서, 王 없음=무질서의 영역이다. 이는 백낙청 사단에서는 사회구성체논쟁으로 식민지반봉건사회론등 마르크스주의 어법으로 이 질서를 비판했다.
③. 이 시대를 기억하는 세대는 다 공감한다. 박정희, 전두환은 어느 공간에서 적응하며 사는데 기본이다. 박정희 전두환이 밥 먹여주나? 그래도 박고 시작했다. 당연히, 이것을 뺀 나머지 대부분의 학문의 설땅이 없었다.
④. 왕 중심 빼고는 먹고 사는 경제만 중요하고 나머지는 아무것도 알아서는 안된다. 이런 논리에서 학문의 자유 주장이 나왔다. 근본적으로는 유신체제 1인독재 정권 이데올로기 빼고는 제도권에 발 붙이지 마라! 하는 것에서, 민주당지지 지식인들의 대학가 생존 욕구 및 김대중 민주당지지 문화진지 구축이 속내였음은 기본적일 것이다.
⑤ 이제 세상이 바뀌었다. 민주당패권 30년은 원불교 백낙청 촛불두목의 지식패권이 자리하고, 그 사단의 역사학은 강만길인데, [20세기 우리역사]는 20년대 좌우합작-30년대 좌우합작-40년대 좌우합작-50년대 좌우합작-60년대 좌우합작-70년대 좌우합작-80년대 좌우합작-90년대 좌우합작을 다룬다. 이기백 교수가 [한국사신론]으로 고대-중세-현대의 王을 다루었다. 강만길은 현대사를 당파중심(민족해방통일전선)으로 뚜렷하게 역사를 서술했다.
(이런 구조인데 국민이 눈치를 못 챈 것은 조갑제기자의 전라도씨족신앙으로 번안된 박정희 전기가, 영호남 주민의 공정한 질서를 보장하는듯한 착각을 유발해서다)
⑥. ai는 자료의 편파적인 문제를 지적한다. 어떤 ai는 김대중민주당 및 그에 종속연합 쪽만 다룬 지식인데, 이게 공정한 학문공론장이라고 착각하기도 한다. 지금 이 사회는 ‘민주화 당파 중심’의 중화사상으로서 유교의리만 강조하고, 나머지는 배척한다. 가장 충격적 체험은 박근혜 탄핵 때 북한인권강조하면서 감옥의 박근혜는 묻고 가자였다. 윤어게인 같은 색깔 진한 대구경북왕권제 유교 + 영남 무속신앙 같은 판단은 동의하지 않겠다. 조갑제의 한동훈 띄우기처럼, 원불교 박지원-원불교 김무성 당파 빼고는 투명인간만 존재하고 있다는 가치관을 벗어나서, 헌법 10조, 11조, 12조로서 윤석열씨가 보수진영에 유명한 정치인 1명인데 너무 당한다는 입장일 뿐이다.
⑦. 클로드 ai가 씨족중심 어법으로 거의 다 메꾸어도 되니까, 지금 학문의 자유가 필요가 없다고 느끼는 분들이 있을 것이다. 학문의 자유는 그 당파에 소속된 이들만 느끼는 것.을 심플하게 낮에 분석해줬다. 유신체제 대학가 학문은 1인 지도자 종속적인 분들만 느끼는 것이었다. 나머지는 다 필요 없다.
⑧. 물론, 조갑제 기자만 학문의 자유침해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동학인들은 씨족충성으로 조갑제기자 씨족이 아닌 동학인들도 엇비슷하다.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 학문을 조갑제 박정희 책장사로 말살시켜놓고, 박정희 5.16 때 외부 행사 걱정한다. 당파중심 유교에 철저하게 쳐발리는 자들을 위해 줄서줄 노비는 없다(현실)는 것에도 외면한다. 유신체제는 왕 중심 유교가 천지만물 통한다. 민주당 30년 패권체제는 유불선 합일의 일원적 씨족감정이 천지만물 통한다. 그러나, 아무것도 없다. 유신체제 때는 자유민주 주장하면서 봉건왕조가 말이 되나? 지금은 지배당파 빼고는 씨족주의로 찢긴 사회에서 경제구조조정이 말이 되나? 물론, 군사정권은 반론억압, 민주당 패권 30년 체제는 책임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