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위 댓글은 내 글에 달린 건데, 문득 내용이 신기해서, 좀 알아 봤다.
나이 많은 드루킹 멤버 "같아 보이는", 그런 댓글이나 찍찍 갈기고 다니는 것 같아서 정말 신기했음.
2. 얘야..나는 한국 주식은 안 해. 나는 미국 사람이고, 미국, 유럽, 일본, 인도 주식을 주로 하지, 한국 주식은 안 한다. 마누라가 하지.
3. 작년 코스피가 3천이나 4천이니 할 때, 나는 코스피는 1만~1만 2천(리재명 구속했을 때)까지 갈 거라고 했던 사람이 나야. 한국의 자타칭 전문가라는 사람들이 3천, 4천 얘기할 때, 1만~1만2천 포인트를 얘기한 사람은 내가 아마 유일했을 거다. 지금은 조금 더 상향해서 코스피는 1만 4천까지도(내년말 이전에) 가능하다고 본다.
더불당을 해체하면, 1만 4천을 돌파할 걸로 보고.
4. 한국 주식은 마누라가 하고, 마누라는 주식을 몰라서, 내가 사라는 것만 사고, 매도하라고 할 때 매도하는데, 그렇게 해서 현재까지 약 5배 원금 불렸다고 함. 마누라 계좌는 나는 쳐다보지도 않음. 관심 없으니까. ㅋ
퇴근하자마자 내 눈앞에 핸드폰으로 계좌를 들이대는 바람에 잔디밭 조경석에 발이 걸려서 크게 넘어졌었음. ㅋ
5. 너는, 전문 댓글 요원 같은데... 정게에서 거의 유일하게 주식 투자 얘기를 하는 나를 전혀 모르고 다른 일베충한테도 관심 없이, 그저 네 글만 찍찍 올리고 가는 걸 보면...ㅎㅎㅎㅎ
나는, 취미로 이걸 하다보니 다른 일베충이 어떤 생각, 어떤 얘기를 하는지에도 관심이 좀 있어서, 다른 글도 가끔 점검하거든.
6. 내 요점은 이거야.
한국의 국힘은, 주식 시장이 너무 활황이라서 이번 중간선거에서 너무 불리하다~~ 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6-1. 주식으로 돈을 번 계층은 "원래 국힘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서 자유진영이 불리하지 않음.
6-2. 반면, 공산주의 독재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주식 투자로 재미도 못 봤고, 부동산 시장에서 거의 퇴출 수준으로 시달리고 있기 때문에, IQ가 세 자리만 돼도 공산 독재당을 찍기는 힘들지.
6-3. 실물 경제는 IMF 뺨치는 수준이라서, 역시 자유진영에게 결코 불리한 선거는 아니어야 하는데, 워낙 한국민은 꼴통이라서, 괴벨스 언론에 완전히 당하고 있음.
(그래서, 리재명은 외교 천재, 경제 천재.... 이런 황당무계한 게 먹힘. 자기는 실제로 경제적 고통을 받고 있으면서도, 그 고통은 윤석열 때문, 국힘 때문, 심지어 황교안 때문이라더군... 살다살다 이런 미친 놈들은 처음 본다. 너도 만만치 않다, 윤십색기효수야. ㅋㅋ)
6-4. 그래서, 이런 사태를 바로 잡으려면, 한국의 정치 지도층이 한국 언론을 직접 비판하고 공격해서, 한국 언론을 바로 잡지 못하면, (최소한 중립으로라도 해 놓지 않으면), 모든 선거를 앞으로는 하나마나인데도,
그 간단한 이치/원리조차 이해 못하거나, 감지도 못하거나, 알아도 언론사 기자들이나 언론사장들하고 이미 카르텔이라서, 입도 못 벌리는 상황.
이 사태만 봐도, 트럼프가 얼마나 뛰어난 전략가인지 알 수 있는데, 미국에서도 정치 전문가건, 파워엘리트 들이건, 심지어 트럼프를 대체로 지지하는 공화당이나 MAGA 멤버라도 전통적 지지자들이라도,
"트럼프는 즉흥적으로 행동하는 사람. 너무 직관에 의존하는 천방지축이라서, 이번 이란 전쟁에서 크게 실수하고 있다"
라고 생각하고들 있음.
나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2019년 경부터 트럼프를 이해하면서, 이 사람,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이중, 삼중, 사중, 다중 플레이어라는 걸 깨닫게 됐음.
어쨌든... 아직도 장동혁이나 김민수나, 뭐 국힘 전체를 통털어도, 한국 언론이 이런 지경인데도, 입도 뻥긋 못하고 있다.
전부 병신인데, 어쩌면, 더불어 공산당하고 똑같은 놈이라서 저럴 지도 모름.
한국 정치인들한테 여러번 들은 소리인데, "야당 정치인, 야당 국회의원이 최고 직업, 최고로 짭짤"하다고.
이걸 알기 때문에, 나는 한국에 희망이 없다고 하는 거고.
국민 가운데, 윤십색기효수 같은 사람이 너무 많음. 아이큐가 두 자리들이 사회적 권력을 쥐게 되면, 이거 대책 없음.
7. 최근 Axios 나, WSJ 에서 솔솔 나오는 게, 트럼프가 곧 정전문서, 합의조약을 이란과 맺을 거라는 건데.
나는 이걸 좀 회의적으로 본다. 왜냐하면, 현재 이란이 통제가 되지 않을 정도로 "분권화"가 돼 있어서, 설명 트럼프와 평화조약을 맺건, 핵합의를 하건, 그게 전혀 먹히지 않을 거라는 거지.
미국은 일단 평화협정/핵협정을 맺으면 그게 혁명 수비대에까지 미칠 걸로 보는 것 같은데, 이게 오산일 가능성을, 이란 전문가들은 대단히 높게 보고 있음.
그것 때문에 주식은 그저 삼성/하이닉스 정도만 갖고 있는 상태에서, "에너지 헷징"으로 OCI홀딩스 정도를 보유하면서 그냥 편히 쉬는 게 좋다고 하는 거고.
어제 삼성전자/하이닉스만 폭풍 매수한 게 외국인인데, 내가 항상 강조하듯, 외국인은 하이닉스를 선호하기 때문에 (한국인은 삼성전자를 선호) 가능하면 하이닉스쪽을 더 많이 투자하는 게 좋은.
그러면서 현금 확보한 상태에서 추이를 지켜보는 게 확률적으로 가장 뛰어나고 안전한 투자법임.
근데, 나는 금융공학 쪽으로 주식 투자하는 편이라서, 일반 주식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편이긴 하지만 마누라 때문에 한국 주식을 촘촘히 파악은 하고 있다.
마눌은 지금 삼전/하이닉스/ 태양광 주식, 양자 관련 주식 정도만 갖고 있고 현금만 무식하게 쟁여 놓고 있음.
원래 바닥에서만 들어가게 했기 때문에....널널함.
언젠가 여기에 쓴 거 같은데 일년에 딱 한두번, 2년에 한두번 정도씩만 왕창 매수하게 해 왔음. 그리고는 주로 기다리는 게임임. 나는 아예 주식 프로그램을 못 켜게 함. 그냥 다른 거 하라고 함.
실제로 이번 장세에서 돈을 크게 번 사람들은 직업적으로 혹은 매일매일 주식창을 켠 사람들이 아니야.
그냥 초우량주에 몇 년전에 전 재산을 투입하다시피 한 사람, 가령 10억 정도를 고작 2~4개 종목에만 분산(?) 투자했던 사람, 한 종목당 2억~3억 투자하고, 주식창은 거들떠도 안 보고, 그냥 경제신문으로 대강 돌아가는 것만 알았던 사람들..
바로 이 사람들이 최소 5배~15배 수익을 거뒀음.
즉, 10억으로 50억에서 150억 번 사람들 투성이. 많다. 좀 알량하긴 하지만, 내말 대로 한 사람들이 전부 그렇게 벌었음.
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은 돈을 못 벌고,
초우량주에 왕창 사 놓고, 거들떠도 안 보고, 놀멘놀멘 하거나 다른 일을 하는 사람이 대박을 치는가...
여기에는 확률법칙이 숨어 있음.
열심히 주식 공부하고, 주식 책을 수십 권 읽고, 온갖 차트 공부하고, 재무제표로 분석하고...이런 사람은 대부분 쪽박 참. 그 중에 기적적으로 재기해서, 크게 성공하는 사람도 물론 있지만, 굉장히 드물다.
이번 같은 강세장에서도 대략 2023년부터 주식투자를 했다고 치면,
실제로 초우량주에 투자했을 때하고 (가령 한화오션 등. 초고수는 성호전자에 투자해서 몇 백억원대 거부가 됐겠지만, 그건 정말 초고수 얘기고. )
10종목, 심지어 30~40 종목 투자한 사람들과 5종목 이하로 투자한 사람들 비교해 보면, 전자(electron: 電子: 전기의 아들. 그리스 신화의 Thunder Bolt) 는 제자리인 경우가 대부분임.
전자는 벌었어도, 인플레이션과 집값 상승을 감안하면, 오히려 돈을 까먹은 셈이다. 조금 벌었다고, 차 사고, 해외여행 가면,
조만간, 자기가 사실은 더 가난해졌다는 걸 깨닫게 될 것임. 정말 쉽게(?) 대범하게(?) 돈 버는 사람은 후자 타입이다.
어쨌든, 지금 한국 경제는 초개판이다. 엉망진창이자 굉장한 위기 상황인데 오로지 삼성전자/하이닉스/한화오션 등 극소수 대기업들이 몇 년 동안 하드캐리하고 있어서 국민이 감지를 못할 뿐... 이거 심각한 위기임.
이런 상황에서도 시중의 돈 흐름을 볼 때, 적어도 주식시장만큼은 폭등을 계속할 거라는 생각에서 일베에서 나처럼 주식 투자를 권장한 사람도 없을 거다...
근데 윤십색기효수 댓글에 적은 걸 보소....
저 친구, 일베 게시판을 소통공간으로 활용한 게 아니야.
공작/세뇌/드루킹 놀이터로 활용해 왔을 뿐.
길다가 들판 풀숲에 소변 갈기듯, 글 찍 싸고 가는 타입으로 보임.
ㅋㅋㅋ
골려줄려고 일부러 길게 썼는데....읽을지는 모르겠다...여기까지 읽었다면, 걸려든 건데...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