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모임으로 알게된 같은 아이키우는엄마집에 놀러가게됐는데
지금까지만해도 지역의 이름있는아파트, 동네에 사는게 부자라생각? 했는데
단독주택에 2층집에 마당까지 크게있는 그부부집에 놀러갔는데
람보르기니, 페라리, 벤츠, BMW까지 차 4대에 남편은 자택근무(투자라는데 상세히는모름), 가정부 2명......
나이도 어린데 여유로움과 침착함과 친절함이 베어잇는거보고
돈도돈이지만 참 씁쓸하면서도 반성이되는시간이였다.
대체 같은인간인데 나는 구축아파트에 준중형차 타고다니고 게으르고
이부부는 부지런하고 많은 부와 좋은인성을 갖게된건지 어디서부터 차이가 시작된건지도 감도안온다.
나도 뭐 잘난거없지만 나쁜인성은아니라생각햇는데 끼리끼리논다고 다 고만고만한사람들 사이에서 비교하다보니 그렇게느낀거 같다.
물론 더 잘살아보자고 더 좋은직업갖자고 공부나 어떤노력을 해본적은없고 그저 운과 시간이해결해쥬겠지 라는 답없는 생활을해왔지만
정말 이런내가 우리아기에게 너무 미안해지는 하루였다.... 정말 지금까지의 나는 겪어볼수도 겪어볼생각도할수없는 부와 인성이였다.
그저 다른세상에사는 사람같았다....
흠.... 그냥 적어봤다
내일이면 또 까먹겠지 이 느낌
그리고또 NPC처럼 노력안하고 계속 지속되겟지....
나는 왜이렇게사는걸까....





